달달 무슨 달 / 장상아 달 달 무슨 달 /장 상 아/ 노여움 없고 말고 항상 재미난 어린아이처럼. 화장한 얼굴보다 더 예쁜 율동 춤추는 조각달. _펌한 토끼그림은 편집하여 사용하였습니다 ▶문학 literature/詩心의 방향(2층) 2013.02.19
오또기 / 장상아 오또기 장 상아 당신의 한마디 한마디는 천연 비타민 참 힘이 납니다. 아파도 솟는 힘은 아프지 않는 사랑하는 당신 그 마음. ▶문학 literature/詩心의 방향(2층) 2013.02.19
상사화 / 장상아 상사화 / 장상아 / 아플걸 미리 예측 하지 마세요 황량한 바다 두려워하는 강물처럼요 시심을 꺾어 예쁘게 엮는 그대는 상사화. ▶문학 literature/詩心의 방향(2층) 2013.02.19
어린이를 위한 성서영화 - 예수 ◀◑▶ ◀◑▶ http://blog.daum.net/sajang4158 Photo. Jang Sang-a 가진 것 없어도 걱정을 않고 연주MR(120907).mp3) 글싹천사 분별2/어린이성경만화 2013.02.19
도도새 / 장상아 詩 ------■ 도도새 -전설 /장상아 인도양 외딴섬 도도새 도도라는 새 떼들이 살았었데 천적이 없는 낙원이었다지 사방엔 먹을 것 안락함 최상이고 밑바닥 풀숲 둥지 틀고는 배 터질 듯 살았다지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하 많은 세월 본래 제 기능 모두 상실 날개는 작아져 날지 못했고 멸종.. ▶문학 literature/詩心(1층) 2013.02.19
설^ 설 /장상아 묵은 마음 묵은 때, 2013년 희망의 특, 온탕 속에 앗 뜨거 앗 뜨거 희석되는 기쁨 호호호호호호 묵은 해 완전 갔음더. 흰 떡국 자시고 남은 시름 완전 보내시소. 마. 쎼^리.^. 글싹천사 연中인사../설 2013.02.10
기도/ 놀라지마, 천둥번개소리도 화음이 되 - 장상아 -詩 -----■ 기도 장상아 한 방울 두 방울 두 손을 모으고 세 방울 네 방울 가슴을 담그니 얼룩진 마음 강으로 흐른다 한 송이 두 송이 향기를 모으고 네 송이 다섯 송이 꽃을 피우니 소중한 마음 꽃비로 내린다 들창문 예감 있어 창밖을 보니 쉼 없이 내리는 내 맘 속 꽃비여. _중랑문학 놀라.. ▶문학 literature/詩心(1층) 2013.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