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알의 밀(요12:24) /사랑은 보름달처럼(장상아) 이리저리 튀지 않는 예쁜 꽃마음.. 흐르는 냇물 따라 가면 가고 서면 서고 티격태격 이리저리 튀지 않는 예쁜 꽃마음 살짝쿵, 활짝쿵. Love Is Just A Dream / The Beauty Of Nature| 글싹천사 영혼노트/생명의 젖줄 2013.03.21
아름다운 구속 - 서영은 ♬ / 사랑은 모닥불 처럼(詩) - 장상아 Photo by. 강 민 모델 : 장상아 ㅋㅋ 아름다운 구속 사랑은 모닥불처럼 _장상아 baby음악&../음악편지 2013.03.16
태초에 하나님이.. 창 1: 1 태초에 하나님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창(창세기) 1장 1절 >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1 : 2 글싹천사 영혼의 공명/창세기中 2013.03.10
사랑은(詩) - 장상아 은 장상아 은 소리없이 흐르는 것 반짝이는 햇살 마주치는 가슴처럼. 은 잔잔한 구름 같은 것 향기 피워 오른 조용한 꽃처럼. 은 한줄기 음악 같은 것 포득포드득 무거운 깃털 고르는 봄비처럼. 안녕, 파랑새?? 안녕? 안녕? 안녕? 글싹천사 baby음악&../음악편지 2013.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