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람을 입음 (골) / 뚱뚱한 마음 (장상아) ◀◑▶ ◀◑▶ http://blog.daum.net/sajang4158 http://cafe.daum.net/sajang4158 http://cafe.daum.net/sajang333 뚱뚱한 마음 詩. 장상아 찰나의 탄력을 위해서 흙으로 볼 수 있는 왕국을 세우고 스스로 기뻐하는 눈 코 입 가슴에도 다리에도 근육을 심자 건강을 위장한 탐락(耽樂)의 도구 물수건을 뒤틀어 짜듯 사.. 영혼의 공명/성경 그리고 詩 2013.10.04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막13:33) / 뚱뚱한 마음 (詩. 장상아) 처음과 끝 詩. 장상아 아주 어렸을 때는 우유와 엄마젖을 좋아하고 그러나 자라서는 다른 음식을 먹지 어렸을 때에는 맵지 않은 것을 좋아하고 그러나 자라서는 다른 음식도 먹지 어떤이는 말한다 사람들은 처음과 끝이 다르다고 단순함과 치밀함 배역이 변화하고 쉬임없이 초침이 왕래.. 영혼의 공명/성경 그리고 詩 2013.10.04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벧후) / 인형 (詩. 장상아 ) ↑.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인형 詩. 장상아 흔들 흔들 스스로 아무리 춤을 춰 봐도 이기적인 목적의 줄에 너는 꼭두각시 할 수 있다고 할 수 있다고 가장 좋은 것과 가장 편한 욕심의 끈을 잡고 아무리 외쳐도 잠시 서 있는 꼭두각시 인터넷과 담배 술과 로또 여자와 남자 남자와 여자 아무.. 영혼의 공명/성경 그리고 詩 2013.10.04
죄(시 119 : ) / 초심(詩. 장상아) 화면전체가 안보이시면 하트 공감아래 막대 좌우로 움직여주세요 초심 詩. 장상아 꿈이 클수로 생각도 크지 말이 씨가 된 진리도, 증언도 먼저는 큰 생각 있었을 테니까 마음은 늘 이동하려 꿈틀하고 변덕스런 감정, 생각들 하루에도 몇 번씩 꼭 붙들지 않으면 사라지곤 하는 예쁜 마음 .. 영혼의 공명/성경 그리고 詩 2013.10.02
우체통/ 내게 있어기도란/ 사랑은 보름달처럼/ 니골라당 (끈)임없이 x -> (끊)임없이 ㅇ ◀◑▶ ◀◑▶ http://blog.daum.net/sajang4158 화면자동바뀜 영혼의 공명/성경 그리고 詩 2013.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