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태양의 빛으로 화답 하시는 주님! 열린환상(영의 눈이 열린 환상), 닫흰환상(꿈) 333 /글싹천사 내가 주를 보나이다 내가 주를 보나이다 영광의 그 높음 영광의 그 깊음 ... 내가 주를 보나이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꿈 '글싹천사 꿈 기록장' 상하게 때리는 것이 악을 없이하나니 매는 사람의 속에 깊이 들어가느니라(잠)▶훈육/http://blog.daum.net/sajang4158 연단을 통해 사람이 되어갑니다. 저의 자아를 앞으로도 더욱 녹여주시고 금으로 단련된 이 마음··· 하나님의 나라를 증거할 수 있도록 주님, 인도..

거기엔 .시련이 몰고 온 은총의 시상(詩想).. 당신은 권세되어 흐릅니다. 장상아 詩(거기엔_中)

진리 안에서 눈을 뜬 밀알 -분별 /장상아 내가 가짜였을 땐 가짜를 알아보지 못했다 진짜가 무엇인지 깨달아지고 난 후진짜는 더 잘 보이기 시작했고가짜와 진짜는 분리되기 시작했다 진짜는 진짜는 알아보고가짜는 가짜에게 속는다 바람도 쉬고 있는 듯한적요한 밤,유독(唯獨) 분명한큰..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 히(히브리서) 10 : 22

네 온 몸이 밝아 조금도 어두운 데가 없으면 등불의 광선이 너를 비출때와 같이 온전히 밝으리라. /눅(누가복음)11:36

클릭..☞ 사랑이 불어온다

클릭..☞ 너 하나야 영산홍 (詩)-中 꺼지지 않는 등대처럼 시들시들 비틀대는 걸음마다 그림자를 지우고 또 지운다······. /장상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