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아 278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막13:33) / 뚱뚱한 마음 (詩. 장상아)

처음과 끝 詩. 장상아 아주 어렸을 때는 우유와 엄마젖을 좋아하고 그러나 자라서는 다른 음식을 먹지 어렸을 때에는 맵지 않은 것을 좋아하고 그러나 자라서는 다른 음식도 먹지 어떤이는 말한다 사람들은 처음과 끝이 다르다고 단순함과 치밀함 배역이 변화하고 쉬임없이 초침이 왕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