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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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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시선
/장상아
웃음진
그대 얼굴
내가 그리
좋은 것은
뉘 때문일까
나 때문일까
그대
때문일까.
황금알
낳는 하루
당신의 보배
오감(五監)
꽉 찬
진실.
------■ 사 한국문인협회 중랑지부 중랑문학 2008 · 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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