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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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람 · 2 /장 상 아
입술과 마음이 왜 자꾸 따로 놀까
깊은 속 심정 그게 아니면서.
멀미가 나도록 흔들어 버릴래 미워하는 마음.
중랑문학 글싹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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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사진은 펌- 편집하여 사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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