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 ▶빛에 귀속 된 자녀◀ /글싹천사매일매일 목욕한다하나 금세 오염되고 더러워지는 육신의 몸처럼영혼 또한 매일매일 다듬고 보살펴주지 않으면무성히 자라나는 잡초처럼 정신없음을 고백합니다빛과 어둠 함께 나란 할 수 없으므로매일 매 순간, 그 특별한 밝음 존재하지 않는 한 어둠에게 장악되는 악한 본성에 또, 휩싸이고 말테니까요 그러므로 생명의 산 떡이신 말씀을 붙잡고 영의 양식을 채울 수밖에 없음이니 이다그리하여 산자의 하나님이신 그 하나님을 만나고 크신 뜻을 분별세상과 섞여 있으나 세상과 함께 있지 아니하는 영혼의 울림(鬱林) 속 귀결된 장자의 특권을 누리는 은혜 가운데 살아가고 있음을선포합니다.'‘주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