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18(토)
♤성경 : 마 13:31-43
♤제목 : 겨자씨의 비유
천국의 확장성을 겨자씨와 누룩으로 비유합니다.
1. 임하여진 천국은 하나로 시작합니다.
31 [천국은 마치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천국으로 임한 한 알은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합니다)
2. 임하여진 천국은 세상 속에서 시작합니다.
33 [천국은 마치 말 속에 갖다 넣어..누룩과 같으니라]
(임하여진 천국은 이 세상 속에서 시작됩니다)
3. 임하여진 천국은 아주 작게 시작하여 커집니다.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32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33 [천국은 마치..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임하여진 천국은 점진적으로 확장합니다)
4. 임하여진 천국은 방황의 영혼에게 안식을 줍니다.
32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임하여진 천국은 뭇 영혼의 안식처입니다)
예수님은 앞선 가라지 비유를 해석합니다.
1.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그리스도입니다.
37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2. 밭은 세상, 좋은 씨는 신자, 가라지는 사탄의 아들입니다.
38 [밭은 세상,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
3. 가라지를 뿌리는 원수는 마귀, 추수 대는 세상 끝입니다.
39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4, 세상 끝에는 가라지처럼 세상 끝에 심판이 있습니다.
40 [가라지를 불 사름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5. 그리스도가 추수꾼을 보내어 심판을 시행한다 합니다.
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41 [넘어지게 하는 것과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6.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에서 해같이 빛난다 합니다.
43 [의인들은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주님. 겨자씨 한 알로 오신 예수님을 봅니다.
주님. 그의 나라가 성장하여 안식처임을 믿습니다.
주님. 가라지가 아닌 오직 알곡으로 서게 하소서
[목회일정]
새벽기도/심방/주일준비
<이인용 목사님 매일묵상_中 ㅡ 겨자씨의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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