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요조모/건강을 위한 노력

만성피로 원인과 해소법

글싹천사 2014. 4. 18. 14:06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만성피로 원인과 해소법

 

미소네님

만성피로는 대부분 척추정렬상태가 바르지 못한 경우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그외에 만성피로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는 소모성대사 질환이 있는 경우 호르몬 교란이나 수면장애 등이 있는 경우 중금속 중독이나 약물중독인 경우 매우 다양한 원인들이 있지만 경추(목뼈) 흉추(등뼈) 요추(허리뼈)의 정렬상태와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이들 중에 가장 흔한 것이 목뼈 정렬상태가 바르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으로 목뼈를 바르게 해줌으로서 전신의 내부 장기들의 기능도 함께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표준베개 검색해보세요 [출처] 만성피로|작성자 100세

 

wjfadmsdjaak님

만성피로의 개선에 필요한 식이조절을 위해서는 평소 자연상태 그대로 고른 영양소들을 섭취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영양소들이 균형을 이룰때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유지되어 면역력과 체력 증강을 이룰 수 있을 것이고, 특히 비타민과 사포닌, SOD효소 등 항산화효소들의 섭취가 원활히 이루어지면 무력감과 우울감등의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하므로, 이같은 여러 영양소의 균형과 항산화효소 등을 고르게 포함하고 있는 농협산삼배양근 발아생식 등 국산 저칼로리 생식을 식이조절로 꾸준히 유지해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보통 만성피로 환자는 육류와 식품첨가물을 피하라고 하는데, 생식이 바로 완전식물성 무첨가물 음식입니다.

 

 

  •  

    ---------------------------------------------------------------------------------------------------------------------------

     

     

    피로 부르는 5가지 유형과 해법 

     

    `스트레스형

     

    스트레스를 받으면 테스토스테론(남성호르몬)의 전 단계 호르몬인

    DHEA 분비량이 적어지면서 면역력은 물론 성욕과 의욕도 떨어진다. 

    또 몸이 긴장해 있다 보니 혈액순환이 나빠지면서 소화가 안 되고 온몸이 나른해지기도 한다.

    유산소운동을 하고 취미 활동과 활발한 대인관계를 유지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수밖에 없다.

     


    `운동부족형

     

    만성적인 피로를 호소하는 사람들 중에는 의외로 운동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

    기계화, 자동화된 생활로 인해 몸을 전혀 움직이지않아 생기는‘정적(靜的)피로인 것이다.

    컴퓨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손 또는 눈등

     

  • 자주 사용하는 부위에만 피로가 오는‘국소(局所)피로'도 있다.
    이 경우에는 운동으로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에너지 대사가 되지 않아 과체중이 되고,
    몸이 무거워지면서 몸의 움직임이 더욱 둔화되는 악순환이 이어진다.
    신진대사가 떨어지는 45세 이상인 경우에는 운동이 필수다.

     


    `과음과 흡연, 카페인 과다형

     
    과음과 흡연, 지나친 카페인 섭취도 피로를 부추기는 원인이다.

    담배의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시켜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이산화탄소는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과 결합해
    인체의 산소공급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비타민까지도 파괴한다.
    알코올은 소장(小腸)의 융모막을 망가뜨려
    몸에서 필요로 하는 영양과 미네랄의 흡수에 지장을 준다.
    이 경우에는 금주와 금연은 필수이고, 커피나 탄산음료 대신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생 야채, 과일 음료 마셔서
    몸을 원상태로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수면부족형

     

    나이가 들수록 얕은 잠이 길어져 숙면을 취하기 어려워져 피로가 누적되기 쉽다.

     특히 코를 골거나 수면 무호흡증이 있는 사람은 자는 동안

    충분한 산소를 공급받지 못해 낮에 항상 졸리고 피곤하다.
    이 경우 저녁 식단으로 잠을 부르는 당분이 다량 함유된 식품을 섭취하면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 낮잠은 20분 이상 자지 않도록 하고,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면 노폐물은 배출하고 신선한 산소를 공급받는 데 도움이 된다.
    만약 충분히 자는데도 항상 졸리면 수면장애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영양 불균형형

     

    불규칙한 식사 시간, 육식 위주의 서구화된 식습관 때문에
    우리 몸에는 피로를 풀어주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부족하다.
    특히 잦은 다이어트나 채소를 기피하는 식습관, 수험생, 야근자 등
    과로에 시달리는 사람은 영양의 균형이 깨어지지 쉽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비타민 C와 철분 등 무기질을 복용한다.
    비타민 C는 스트레스 비타민이라 불릴 정도로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하다.
    철분은 권태감과 무력감을 극복해주는 작용을 하고,
    칼슘은 쾌적한 수면을 도와준다.

  • -------------------------------------------------------------------------
  •  
    만성피로 날리는 식이요법

     

     

    만성피로를 이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잘 먹는것이다.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지 않으면 음식물을 소화 흡수해
    운동에너지로 만드는 과정이 원활하지 못하게 된다.

     


    하루 세끼는 기본 

     

    하루 세끼를 꼬박 챙겨먹는 것은 기본이다. 특히 아침은 필수다.
    아침을 거른 채 허기진 상태에서 오전을 보내면 점심에 과식하게 돼,
    결과적으로 피로를 가중시키는 꼴이 된다.
    밥은 흰 쌀밥보다는 현미나 보리를 섞은 잡곡밥이 좋다.
    현미는 흰쌀에 비해 칼로리가 높고 단백질과 지방이 많이 들어 있으며
    칼슘과 비타민B도 두 배 이상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과일과 야채로 비타민과 미네랄을 공급

     

    비타민이 부족하게 되면 신체의 항상성이 떨어져 더욱 피로를 느끼게 된다.
    비타민과 미네랄은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과정에 영향을 주어
    에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신경을 안정시키고
    우리 몸에서 과잉 생산된 산, 알칼리성 찌꺼기들을 중화하는 역할을 한다.
    비타민과 미네랄 신선한 과일과 야채에 포함돼 있으며
    아주 소량만 섭취해도 충분하다. 특히 겨울철 많이 나는
    감귤과 홍시, 미역이나 톳나물 등 해산물에 다량 포함돼 있다.

     


    종합영양제 섭취는 적절하게

     

    간편하게 복합비타민이나 복합미네랄이 들어 있는 종합영양제를
    섭취하는 사람들이 많다. 비타민과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자칫 지나칠 경우 오히려 인체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한다.
    일례로 철분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체내 나트륨 비율에 이상을 주어
    아드레날린 호르몬을 자극해 철분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
    철분을 섭취하려면 해조류나 콩, 멸치 등을 통해 자연식품에 포함된 것을 섭취해야 한다.

     

  •  

    아래 8가지 증상 중 4가지 이상의 증상을 6개월 이상 지속적, 반복적으로 느끼면

  • 만성피로 증후군으로 진단할 수 있다.  

  •  

     

  •  ..................

  •  

  • 1. 충분히 쉬고 일을 줄여도 여전히 피곤하다.
    2. 피로 탓에 이전에 비해 업무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
    3. 기억력이나 집중력이 떨어진다.
    4. 인두통, 목부분이나 겨드랑이 부분 임파선의 비대 및 통증이 생겼다.
    5. 근육통, 관절통(관절 부위가 붓거나 붉게 되는 증상은 없다).
    6. 평소와는 다른 색다른 두통이 생겼다.
    7. 잠을 자고 일어나도 상쾌하지 않다.
    8. 평소와는 달리 운동한 뒤 24시간 이상 심한 피로감이 지속된다.


  •  
     .............................................................................................................................................................


     

    만성 피로


    _
    우리 주변에는 ‘항상 피로하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지친다,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다, 몸에 기운이 없어 일을 못한다.’라고 하기도 한다. 이렇게 몇 개월 이상 만성적으로 피로를 느낄 때는 원인을 찾아서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사람들이 만성 피로를 느끼는 원인은 무엇일까? 만성 피로의 원인은 크게 신체 질환, 정신 질환, 사회·심리적 스트레스로 나누어 설명된다. 먼저 피로를 유발할 수 있는 신체 질환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자.

     

     


     

    가장 큰 원인은 사회 심리적 스트레스


    피로를 일으키는 흔한 신체 질환으로는 빈혈, 결핵, 만성 간 질환(만성 간염, 간경화 등), 당뇨병, 갑상선 질환, 신부전증, 심부전증, 암 등이 있다. 신체 질환에 의한 피로는 피로를 일으키는 근본 원인이 치료되지 않으면 점점 더 심해진다. 또한 피로 이외에 다른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흔하다. 예를 들면 빈혈의 경우는 숨이 차거나 어지러움증이 있고, 간 질환에서는 소화 불량이나 황달, 복수가 동반되며, 당뇨병에서는 물을 많이 먹고 소변도 자주 보며 체중이 감소하는 증상 등이 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서는 식욕은 증가하되 체중이 줄며, 기능 저하증은 피부가 거칠어지고 추위를 잘 타며, 변비, 체중 증가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심부전증에서는 운동시 호흡 곤란, 흉부 압박감이나 흉통,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신부전증도 부종을 동반한다.

    만성 피로를 유발하는 두번째 경우는 정신 질환이 있는 경우이다. 피로를 유발하는 정신 질환으로는 우울증과 불안증이 가장 흔하다. 우울증 환자는 기분이 우울하며, 매사에 의욕이 없고, 무기력하며 정신 활동이 느려지며, 그 결과로 피로를 심하게 느끼게 된다. 불면증이나 두통, 식욕 부진 또는 증가, 소화 불량, 변비, 성욕 감퇴 등의 신체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흔하다. 불안증 환자는 일상 생활에 대해 정도가 지나친 불안과 불필요한 걱정에 빠져 있으며, 특정한 불안 상황이 없는 경우에도 항상 마음이 불안하다. 불안증 환자는 근육의 긴장과 심장의 박동이 항진되어 있고 두통, 불면증, 흉부 압박감, 안절부절함으로써 신체적 피로감을 호소한다.

    정신 질환에 의한 피로는 검사상 특별한 이상 소견이 없으면서 매우 오랫동안 지속되고, 감정이나 심리 상태에 따라 피로의 정도에 기복이 있다는 특징을 보인다.

    그러나 만성 피로의 가장 흔한 원인은 사회·심리적 스트레스이다. 업무량이 지나치게 많거나 일상 업무에서 어려운 점에 처해 있고 생활이 불규칙하며, 휴식을 취할 여유가 없으면 만성적으로 피로에 시달리게 된다. 여기에 과음이나 운동 부족 등이 겹치고, 심리적으로는 경쟁적이고 목표에 지나치게 집착하며, 완벽주의적이라면 피로감은 더욱 심해진다.


    성급한 자가 진단은 금물


    육아나 가사 노동이 지나치게 힘든 주부들도 만성적으로 피로를 느낀다. 사회·심리적 스트레스에 의한 만성 피로는 스스로의 노력이나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생활 패턴을 바꾸면 현저히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

    만성 피로를 호소하는 사람 중에는 간혹 만성 피로 증후군이라는 특별한 병이 피로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있다. 만성 피로 증후군은 휴식 후에도 회복되지 않고, 일상 생활의 절반 이상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는 정도의 극심한 피로가 6개월 이상 지속되면서, 미열, 인후통, 임파선 종창, 근육통, 두통, 기억력 및 집중력 감퇴 등이 동반되는 드물고도 심각한 병이다. 이 병은 아직 원인과 치료 방법이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예후도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성적으로 피로를 느끼는 사람들이 스스로가 이 질환이라고 자가 진단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질환은 우리 나라에는 드물며, 단순히 피로하다고 해서만 진단되는 것도 아니므로 성급한 판단은 피해야 한다.

    이상에서 피로의 원인을 크게 신체 질환, 정신 질환, 사회 심리적 스트레스, 만성 피로 증후군으로 나누어 설명했다. 이렇게 피로의 원인은 매우 다양함에도, 사람들은 피로를 느끼면 신체 질환만이 피로의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특정한 검사를 원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우리 나라에서는 피로하면 간 기능 검사를 해 보자는 사람이 매우 많다. 간 질환이 심하면 피로한 것은 사실이지만, 피로를 느끼는 사람 중에 피로의 원인이 간 질환인 경우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B형 간염 보균 상태나 심각한 간 기능 이상을 초래하지 않는 지방간 등은 피로를 유발하지 않는다.

    위에서 말했듯이 정신 질환이나 사회·심리적 스트레스도 피로의 중요한 원인이 된다. 이런 원인에 의한 피로는 검사상에 아무런 이상도 발견되지 않는다.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는 것은 피로하지 않다거나 피로의 원인을 못 찾았다는 것이 아니라, 피로의 원인이 정신 질환에 의한 것이거나 사회·심리적 스트레스에 의한 것이라는 뜻이므로 환자는 이 사실을 받아들이고 의사와 상의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만성 피로는 면밀하게 살펴보면 대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그리고 원인을 찾으면 적절한 조치로 많은 경우에서 피로가 호전되고 일상 생활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만성적으로 피로를 느낄 때 영양제나 보약을 먹기 전에 피로의 정확한 원인을 먼저 찾아볼 일이다.




    만성피로 증후군의 진단 기준

    ▶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또는 반복적으로 피로를 느끼며, 피로 때문에 일상 생활의 활동이 현저하게 감소되어, 휴식으로도 피로가 회복되지 않는다.

    ▶ 다음 증상 중 4가지 이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된다.
    ① 기억력 또는 집중력 장애
    ② 인후통
    ③ 경부 혹은 액와부(겨드랑이)임파선 압통
    ④ 근육통
    ⑤ 관절통
    ⑥ 두통
    ⑦ 잠을 자고 일어나도 상쾌한 느낌이 없음
    ⑧ 운동 또는 일을 한 후에 나타나는 심한 권태감

    ▶ 다른 신체 질환 혹은 정신 질환으로 피로를 설명할 수 없다.

    - 변재준 가정의학과



    만성피로 증후군 철저 분석
    피로는 현대인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느끼는 증상 중 하나다.


    한때는 이런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를 보고, 꾀병이라고 하여 놀림을 당하는 경우가 많았다.

    왜냐하면 병원에서 내과적 질환과 검진을 통해서도 별다른 이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미국 등지에서는 공해병으로 불리는 만성피로증후군이 많이 발생하여 연구하기에 이르렀다.


    간장 비장 편도선 등의 증상과 비슷하지만 장기(臟器)에는 이상이 없는 경우인데 원인은 다이옥신 등 맹독성 물질이 인체 내에 들어와 두뇌 척수에 염증을 일으키는 심각한 면역질환으로 현대인들이 즐겨 먹는 각종 음식 등에 들어있는 합성화학물질과 대기오염 등을 통한 공해물질이나 정신적 스트레스 등도 원인이 된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만성피로증후군을 호소하는 환자들은 증가추세에 있다.

    갈수록 환경오염은 심각해져 갈 것이므로 21세기 대표적인 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이 질환에 노출된 환자들은 전신 쇠약, 통증, 우울증, 무기력 등의 증상을 호소하기도 한다.

    가까운 미래에 이러한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의 약 90% 정도는 환경오염이 원인일 가능성이 많다.

    왜냐하면 세월이 흐르면 몸에 독성물질이 점점 여러 장기에 축적되어 결국 환자들은 늘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피로는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서 신체적 정신적으로 지치거나 약해진 상태를 말하는데 원인에 관계없이

    6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특별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휴식을 취해도 피로가 가시지 않는 경우를 만성피로라고 한다.


    원인
    피로를 유발하는 원인은 다양하다.

    신체적 정신적인 질병의 초기증상으로는 피로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피로를 유발시키는 신체적인 질병으로 당뇨병, 갑상선기능장애, 고혈압, 심장질환, 만성호흡기질환, 결핵, 바이러스성 간염, 심한 빈혈 등 매우 많다.

    초조불안, 우울증과 같은 정서장애도 피로의 흔한 원인이며 일상생활 부적응증, 극복할 수 없는 심한 스트레스나 단순한 육체적 과로도 원인이 된다.


    평소 무심코 사용하는 각종 약물의 부작용으로 피로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데 예를 들면 감기약, 경구피임약, 부신피질 스테로이드제, 신경안정제, 소염진통제 등이 부작용으로 피로를 유발할 수도 있다.

    또한 지나친 흡연, 음주도 흔한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이외에 원인이 안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한의학에서는 선천적 허약체질로 면역기능이 약해져 외부 자극에도 쉽게 질병에 감염되는 경우나 각 기능의 약화, 정신적인 스트레스, 무절제한 생활, 음식섭취의 잘못이나 과음 흡연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진단
    피로의 양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반복되면서 병원에서 진찰을 받고, 검사를 해봐도 특별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피로로 인해 이전에 비해 업무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경우에는 만성피로 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이러한 환자들은 집중력이나 기억력의 저하, 인후통, 겨드랑이, 목부분, 임파선의 비대 및 통증, 근육 관절통, 평소와는 다른 두통, 수면을 취하고 나서도 상쾌하지 못하고, 운동을 하고 나면 개운해야 되는데 24시간 이상 지속되는 심한 피로감 등이 절반 이상 나타나면서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느끼거나 반복적으로 나타나면 만성피로증후군으로 진단할 수 있다.


    이런 특징 외에도 만성피로 증후군을 가진 환자에게 불면증, 오한, 피부발진, 알레르기반응, 팔다리가 저리며 목덜미 어깨부위가 아프고 어지러움, 체중변화 등 매우 다양한 변화들이 나타나기도 한다.


    한의학에서는 피로가 누적되어 몸의 면역기능이 저하되어 나타나는 증상을 허로(虛勞)라 하였으며 인체의 원기(元氣)가 부족해지고 오장육부의 기능이 저하된 상태가 오래 지속돼 전신이 쇠약해지는 만성질환을 말하는 것으로 그 범위는 매우 넓다고 할 수 있다.


    증상
    허(虛)라는 것은 인체의 구성성분인 피모(皮毛), 기육(肌肉), 근맥(筋脈), 골수(骨髓)와 기혈(氣血)과 진액(津液)이 모두 부족한 상태를 말하며, 로(勞)란 과로, 지침, 노권(勞倦)하다는 뜻이다.


    대개 음식맛이 감소되어 식욕이 떨어지고 소화불량에 시달리기도 하며, 정신이 맑지 못해서 기억력이나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머리가 맑지 않고 무겁다.

    허리와 등과 가슴, 옆구리, 근골 등이 당기면서 아프고 쑤시고 성기능이 떨어져서 발기부전과 조루증이 생기면서 성욕도 감소된다.


    갑자기 열이 화끈 달아오르고 식은땀이 나면서 가래가 생기고 기침을 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들이 허로증에 나타날 수 있으며 임상에서 각 체질마다 다른 양상으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한의학에서는 유형별로 세분하여 오로증(五勞症)으로 구분한다.


    폐로(肺勞)
    단언(短言)하고 면종(面腫)이 생기고 냄새를 잘 맡지 못하고 기침 가래 등이 나오고 양 옆구리가 아프고, 입이 마르고, 목구멍이 건조하며 천식(喘息)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심로(心勞)
    감정조절이 잘 되지 않고 소변보기가 어렵고 입안이 자주 헐고 말하기가 어렵고 살이 여위어 체중이 감소된다.


    비로(脾勞)
    입이 쓰고 혀가 뻣뻣하며 구역질이 나면서 속이 쓰리기도 하며 입술이 바짝 마른다.


    간로(肝勞)
    얼굴이 마르고 검게되며 정신이 맑지 못해 기억력 집중력이 떨어진다.

    항상 불안하여 혼자 누워 있지 못하고 시력이 떨어지고 눈물이 자주 흐른다.

    근육 경련이 일어나기도 하고 옆구리가 아프며 어지럽다.

    또한 구역질이 나면서 구토하기도 한다.


    신로(腎勞)
    소변이 누렇고 붉으며 잔뇨감이 있다.

    허리가 아프며 귀에서 소리가 나고, 꿈을 많이 꾸며 얼굴이 검어지고 성기능이 현저하게 저하된다.

    치료법
    환자의 증상 체질에 따라 치료를 해주어야 하며, 장기간 치료를 해야 하기에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만성피로 증후군은 부족해서 오는 병이므로 부족한 것을 찾아 보충해주는 것이 마땅하다.


    폐로는 기를 보충해 주어야 한다.

    심로는 혈(血)을 보충해 주어야 하고, 비로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함유된 충분한 영양식을 섭취해 주고 소화기능을 보강해주는 건비익위(健脾益胃)시키는 약을 써 주어야 한다.

    간로는 뱃속을 편안히 해주고 근육을 이완시켜주면서 보간보혈시키는 약을 쓴다.

    신로는 부족해진 근골, 정혈(精血)을 보충해 주어야 한다.

    치료법은 원인에 따라 다양하지만 규칙적인 생활과 긍정적인 사고방식, 규칙적인 식사와 과로를 피하고 충분한 수면과 휴식 및 적당한 운동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체질에 따른 병증에 따라 한약을 복용해 주는 것이 체내의 부족한 에너지를 보장해 주는 효과가 있다.


    과로로 인한 경우에는 보중익탕류를 가미해서 사용하고 과다한 방사로 인한 피로는 쌍화탕을 응용하거나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경우에는 귀비탕이나 온당탕류를 체질에 따라 가미해서 음용한다.


    양생법(養生法)
    마음을 가다듬고 몸을 수련하는 방법으로 양손을 뜨거워질 때까지 비벼서 얼굴을 비벼준다.

    머리 뒤쪽으로 손가락을 이용해 머리를 빗어주고 귀와 목뒤로도 손바닥으로 문질러주는데 하루에 여러번 실시하면 기혈순환에 도움을 주어 얼굴에 윤기가 난다.


    또한 오른손을 머리 위로 넘겨 왼쪽 귀를 상하좌우로 잡아당기거나 주물러 자극을 준다.

    귀에는 오장육부와 전신이 응축되어 배속되어 있으므로 전신의 혈액순환과 기혈순환에 도움을 준다.

    반대로 외손을 머리 위로 넘겨 오른쪽 귀를 같은 방법으로 실시하면 귀도 밝아지고 컨디션도 좋아진다.


    -------------------------------------------------------------------------------------------------------------------

     

     

     

    만성피로를 극복하고 면역력을 증강시켜주는 식이요법

     

    만성 피로가 장기가 지속이 될 경우에는 몸의 면역 체계가 무너지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을 막기 위해서는 평소에 식단 자체를 면역 식이요법으로 꾸며 보는 것도 좋습니다.

     

    1. 감미료는 무조건 제거한다.

     

    설탕은 면역계를 약화시킨다. 옥수수빵, 드레싱, 플레인 요구르트등은

    건강 식품점에서 파는 식품들에게도 숨겨진 감미료가 있으니 평소에도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주로 과일주스 농축액, 현미시럽과 같은 감미료도 면역계가 튼튼해지고 증상이 사라질때까지는 피하는 것이 좋다.

     

    2. 흰 밀가루로 만든 식품과 가공 식품류는 피한다.

     

    3. , 커피, 홍차, 인스턴트 식품등의 섭취를 피한다.

     

    4. 마늘, 양파, 생강 ,표고버섯을 충분히 섭취한다. 이 식품들에게도 면역력을 증강 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5. 짙은 녹색 채소 , 개밀이나 새싹으로 만든 주스는 치료 효과가 뛰어나다.

    녹색 채소 주스는 당근, 토마토, 사과 주스 같이 부드러운 맛을 내는 것과 섞어 마신다.

    식단은 최소  50%이상 생식으로 구성하며, 그중 반은 주스로 나머지 반은 생과일과 채소로 한다,

    신선한 음식은 면역계를 강화시켜준다.

     

    6. 고등어 , 청어, 정어리, 연어, 참치,, 오징어 같이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한다.

     

     

    TIP 면역력에 좋은 영양소

     

    * 베타카로틴은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체내을 독소로부터 보호해준다.

    * 비타민 C는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고, 부신 기능과 면역력을 증진시킨다.

    * 판토텐산은 부신 기능을 증진하며, 스트레스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 비나민 B는 에너지 수치를 높여준다.

    * 셀레늄은 면역계를 보호한다.

    * 아연은 면역 기능을 증진시키고, 간을 보호한다.

    * 코엔자임 Q10은 면역 기능을 증진시킨다. 공급원으로는 정어리, 연어, 고등어가 있다.

    * 복합 비타민과 무기질 영양제는 면역계의 재생을 돕기 위해 주스와 함께 복용한다.

     

    <정보 : 명옥헌 한의원>

     

     

    ---------------------------------------------------------------------------------------------------------------

     

    shhmjw

     

     1.피로란 ?

     

    피로는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서 신체적 혹은 정신적으로 지치거나 약해진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원인에 관계없이 피로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반복되는 경우를 만성 피로라고 합니다.

    흔히 피로를 느낄 때에는 기운이 없고, 쉽게 지치며, 기력이 없어지고, 다른 일에 무관심해지는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2. 피고를 유발하는 원인은 ?
     
       ° 신체 질환

     

      ▶ 혈액 질환 - 빈혈
      ▶ 내분비계 질환 - 당뇨병, 갑상선 질환
      ▶ 신장 질환 - 신부전증, 만성 신장염
      ▶ 감염 질환 - 결핵, 바이러스성 간염
      ▶ 심혈관계 질환 - 고혈압, 심장 질환 등
      ▶ 악성 종양(암)
      ▶ 류마치스성 질환
      ▶ 발열성 질환
      ▶ 영양결핍

       ° 정신사회적 원인

      ▶ 우울증, 불안증, 스트레스

       ° 약물 부작용

      ▶ 일부 항고혈압제, 대개의 신경안정제, 소염진통제, 항경련제, 부신피질스테로이드,   감기약, 경구 피임약

     

       ° 지나친 흡연, 음주
       ° 운동 부족
       ° 중증의 비만
       ° 만성 피로 증후군

     

    3. 피로의 진단은 ?

     

    일반적으로 피로의 원인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환자가 호소하는 피로 증상외의 다른 증상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예를들어 발열, 기침, 호흡 곤란, 체중 감소, 두통 등의 여러 가지 증상들을 잘 살피고 신체 진찰 및 적절한 검사를 시행함으로써 피로의 원인에 대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단순한 피로라 해도 운동을 하고난 뒤나 심리적인 원인이 아니라고생각되면 반드시 신체적인 원인을 찾아보아야 합니다. 물론 피로는 우울증이나 불안증 혹은 정서적인 스트레스에 의해서 유발될 수도 있기 때문에 정서 장애에 대한 평가도 이루어지게 됩니다.

     

    4 피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은 ?

     

    피로를 느낄 때에는 그 피로의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적인 원인에 의한 피로인지,

    신체적 혹은 정신사회적 원인에 의한 피로인지에 따라 그 대책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피로를 나름대로 자가 진단하여 임의로 피로의 원인을 결정하는 것은 피해야 하며

    항상 자신을 잘 아는 주치의와 상담해서 필요하다면 진찰과 적절한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최선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병적인 피로라면 대개 그 원인 질환의 초기 단계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병이 깊어지기 전에 미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고  또 그만큼 효과적인 피로 회복의 대책도 없기 때문입니다.

     

    5.피로 예방을 위한 10계명

     

    평소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1주일에 3-4회, 적어도 30분 이상씩

    평소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평소 가능한 음주를 피한다.

    평소 가능한 카페인(커피 등) 섭취를 줄인다.

    평소 적절한 체중을 유지한다.

    평소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하루 6-8 시간의 수면

    평소 영양학적으로 균형잡힌 식사를 한다.- 지방질, 당분의 섭취를 줄인다.- 탄수화물 섭취를 늘린다.

    과식을 피한다.- 비타민과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한다.

    평소 업무량의 조절과 효율적인 시간 계획으로 충분히 휴식을 취한다.

    평소 긍정적인 스트레스 대처법을 배운다.

     

    매일 쉽게 할 수 있는 이완 운동, 긍정적인 경험에 대한 연상 훈련

    이완 호흡 등  어려운 일이 생길 때 친구, 가족들과 대화하고 도움을 청하는 습관을 갖는다.

     

    (10) 평소 습관성 약물의 사용을 피한다

     

    --------------------------------------------------------------------------------------------------------------

     

    yanoljai

     

    만성피로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원합니다!!

     

    오선신의학은

    몸의 원리를 이해하고 병이 오는 원인을 확하게 알고 치료하는 의학입니다.

    또한, 누구나 배울수 있으며 치료를 받으면 또한 누구나 강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병이 오는

    첫번째 원인은 척추에 있습니다.

    <뇌와 신경 척추뼈>
    우리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곳은 뇌입니다..
    뇌는 대통령이 머무는 청와대와 같으며
    인체의 모든 기능을 관장하며 관할하는 관리감독자 역할을 합니다.
    그 관리감독의 역할은 뇌에서 뻗어 나온 신경망으로 합니다..
    31쌍의 굵은 신경망은 척추를 타고 뼈 마디마디로 뻗어 나와 흘러서
    각 장부와 팔다리로 이어지고 인체의 모든 신진대사의 역할을 하지요.
    이러한 신경센서들은 장부를 관리감독하고 혈의 이동을 돕습니다
    .
    그런데 몸의 무리한 사용이나 사고로 인하 척추의 틀어짐 머리무게로 인한

    척추 협착으로 신경망이 근육과 인대에 눌리면서 병이 출발합니다.

     

    두번째 원인은 장부입니다.

    <장부가 하는일>
    오장 육부는 음식물을 받아들여 필요한 영양소를 분리해 내고,

    산소와 물을 받아들여 혈액을 만들기 위한 공장입니다.
    혈액은 오장육부의 체계적인 기능에 의해서 만들어 지는데
    음식을 섭취하면 이빨로 잘게 부수고 음식물이 에 들어오면
    2mm까지 잘게 부수어 소장으로 보내면 소장에서 각종영양분을
    뽑아 분리하여 에 저장하면 간에서 각 필요한 영양분을 인체
    구석구석에서 모아 혈액을 간에서 조율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혈액은 에서 산소를 받아들여 심장이라는
    택배 기관에서 동맥을 통해 전신으로 배달되어 일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 혈액에는 인체전신을 새 세포로 갈아 끼우는 작업까지 하며
    모든 신진대사의 기능을 합니다.
    일을 하면서 바이러스와 싸운 혈이나 120일이 지나면 수명을 다해 죽게되면
    산 혈액들은 죽은 어혈 짊어지고 임파에서 독소를 제거하여
    정맥을 통해 비장인 재활용 공장에 들어가 찌꺼기와 칼슘으로 분리합니다.
    분리된 칼슘은 1종창고인 뼈에 저장을 하고 나머지는 신장,방광을 통해
    버리게 됩니다.
    이렇게 버려지는 어혈의 양만큼 다시 간에서 새로운 혈액을 만들며
    끊임없이 순환을 반복합니다. 그러므로 몸안의 장기들은 혈액을 만드는 공장입니다.

    이 장기들은 척추뼈가 틀어지거나 눌리게 됨으로써 신경망이 미작동되어

    장부들에 서서히 혈액이 원활하게 지원이 되지 않게 됨으로 장부가 염증이 생기게 됨니다.


    세번째 원인은 혈액의 이동에 있습니다.

    <혈액의 이동>
    그런데 이러한 혈의 움직임은 심장의 압력과 기(氣)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됩니다.

    선풍기가 돌아가는 원인, 각종 전자제품이 돌아가는 원인이 전기이듯이
    신경망의 대부분이 미묘한 생체전기에 의해서 감지를 하듯이 혈액 또한
    이러한 생체전기의 영향을 받으면서 움직임이 계속됩니다.

    혈액이 일할 수 있는 힘이라고 보면 됩니다.
    혈액들이 움직여 지나는 인체의 모든 곳은 끝없이 움직이게 되지요.
    눈동자가 움직이려 해도 혈이 들어야 하고
    혀가 말 하는데 도우려고 해도 혈이 들어가야 하고
    대변을 보는데도, 오줌을 싸는데도 방광을 수축하는 그 힘이
    혈의 능력에 있으며, 위에서 소화를 시키는데도,
    산소를 흡입하는 데도 혈이 들어가야 폐가 일을 하며 폐를 만드는데도,
    위를 만드는 데도,간과,비장을 만드는데도, 인제의 모든 뼈나,
    각 호르몬 머리카락 등을 만드는 데도 혈이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처럼 혈액은 매일 하루도 쉼없이 순환하고
    전체를 관할하는 기능을 합니다.
    이러한 혈의 움직임이 멈추거나 막히는 곳은 여지 없이 병이 들어오게 됩니다.

    그런데 그 혈액을 0.01초도 놓치지 않고 감지하고 관리감독하는
    것은 뇌입니다.그 뇌에서 내려오는 신경망이 죽으면 여지 없이 병이 들게 되지요
    신경망이 근육과 인대에 눌리게 되면 센서가 미작동 되면서
    그곳엔 미세한 생체자기가 끊어지면서 어혈이 쌓이기 시작합니다.
    그 어혈의 양이 많아지면서 어혈속에는 구균이라는 바이러스가 기생을 하고
    더이상 어혈이 뭉쳐지지 않게 포장형태로 쌓아 버리는 일을 백혈구가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어혈의 양이 많아지면 점차 혈관을 막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혈액 공급이 차단 되면서 그 부위에는 정혈이 들어가지 못하면서
    점차 질환이 되기 시작합니다. 이로써 나타나는 피부의 증상은

    사마귀,점,쥐젖, 주름, 검버섯,기미, 통증, 간지러움, 닭살, 터진살, 어린선, 무감각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 어혈의 양이 많아져서 어혈속에서 변종 바이러스가 되면 포자형태를 뚫고나와
    임파나 각 장부나 기관들이 염증이 생기거나 썩어 버리게 됩니다. 이게 암이지요

     

    이러한 어혈들은 많은 염증을 일르키고 장부의 기능을 훼손하고 각기관들의 기능을

    마비 시키면서 순환이 되지 않은 곳곳마다 병이 발생하지요.

    머리에 어혈이 많아서 혈관을 막으면 머리가 빠지고(탈모)

    겨드랑이에 어혈이 많으면 임파가 망가지고 유선을 타고 올라와 유방암이 되고

    자궁근처에 어혈이 많으면 자궁근종이나 암이 되고(위 사진)

    간 근처에 어혈이 많으면 간경화나 간염 간암이 되고

    위 근처에 어혈이 많으면 위장장애가 되고 위경련 소화장애가 되며

    손발에 어혈이 많으면 수족 냉증, 발저림 ,관절염,통풍,무좀,발톱이상이 됩니다.

     

    그러므로 건강은

    근육을 다스려 뼈를 모두 교정하고, 어혈과 혹들을 제거하여 신경을 살리고,

    장부들이 일꾼(혈액)을 만들게 순환시키면 무서운 속도로 건강이 회복됩니다.

    우리 몸의 건강은 전체의 균형의 조화입니다.

    체험하지 않고 어찌 몸의 신비를 이론으로 풀겠습니까..

     


     

                                    건강도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샬롬~!!


                                                                편집정리 : 글싹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