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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움직이는 영광스러운 교회, 에녹처럼 하나님과 동행하기 - 헨리 그루버

글싹천사 2013. 4. 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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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싹천사                    

                                                                                                                                                


    

폭풍이 불어 오기전이 가장 고요합니다. 지금이 그런 시기입니다. 깨어 나서 준비해야 합니다. 비상시기에는 그시기에 맞는 지혜와 힘이 있어야 합니다. 앞으로 전개될 전례없는 격변기에 이기는자가 되려면 한국교회에 지금과는 다른 가르침이 들어와야 합니다. 머리로가 아니라 실제로 주님과의 동행이 이루어져야 하며 자신의 편안한 삶을 잘유지하고 실수하지 않기위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수준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형상대로 변해가기 위해 의에 병기로 자신의 몸을 내어드리는 수준의 음성듣기가 필요한 때입니다. 
 
살아 움직이는 영광스러운 교회, 에녹처럼 하나님과 동행하기, 헨리 그루버목사님, 과장된 표현이 아닙니다. 헨리 그루버목사님을 보면  거룩한 그리스도의 신부가 어떠해야 하는가, 영광스러운 교회는 어떤 교회인가를 이해하게 됩니다. 영광스러운 교회는 거룩하고 경건할 뿐 아니라 기후를 다스리고 죽음을 다스리고 질병을 다스리고 죄를 사해서 땅을 정결케하며 세상의 빛이되는 참 진리를 가진 자이며  그 진리는 살아있어 역사하는 역동적인 진리라는 사실을 이해하게 됩니다.  보통 사람은 일생에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초자연적인 기사와 이적이 헨리 그루버 목사님삶에는 거의 매일 일어나는 일상사인것 같습니다.
 
자아가 죽었기 때문에 전갈집을 깔고 자도 물리지 않고 전쟁터에 가도 죽지 않고 아무리 삼엄한 경비를 서는 곳도 통과할수 있고 수없이 목에 칼이 들어왔지만 목사님을 죽이겠다고 한자들의 자아가 죽어서 그리스도인이 되는 수많은 간증들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전능이 드러나지 않는 것은 오직 우리의 불순종 때문임을 깨닫게 해줍니다. 이분처럼 순종한다면 이분처럼 매일  기적을 보고 살것입니다. 보통 간증집회에서는 몇개 간증으로 크게 부풀려 한시간 때울텐데 이분은 잔잔하게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말씀하십니다. 정말 에녹같은 삶을 사셨습니다. 그뿐아니라 평범한 자들이 어떻게 영적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수 있는지  경험을 통해 터득한 산지혜를 가르쳐 줄수 있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눈동자를 건드리지 마라"는 2012/1/1일 예배  동영상입니다. 그곳에서 목사님은 훨씬 쇠약하고 등은 굽으셨었습니다. 말기암과 투병하고 계셨습니다. 죽음을 이기고 승리하셔서 완치되신  최근에 모습을 뵈서 참 반가웠습니다. 헨리 그루버 목사님의 중보기도에 대한 놀라운 가르침을 담은 책들을 한국어로 번역하려고 합니다. 기도부탁 드립니다. 

  

 / Walking With Jesus by Henry Gru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