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확산과 이슬람 침탈은 유엔의 주요 어젠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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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 조장 배경엔 유엔이, 반면 탈동성애 인권은 없어”

제 3차 <동성애문제대책국제위원회> 포럼 및 총회, 제 7차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포럼이 ‘UN인권이사회의 동성애조장 정책 변화를 위한 대안’을 주제로 지난 1일(토) 예수비전성결교회에서 열렸다.   <<중략>>   발제를 맡은 김규호 목사(선민네트워크 대표)는 “탈동성애자들의 증언과 최근 과학연구를 통해 동성애는 선천적인 것이 아닌 성중독의 일종이라고 밝혀지고 있다”며 “따라서 치유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한국에서 신규 에이즈 환자가 1년에 1천명 발생하는데 그 중 40%가 청소년들이다. 해마다 400명의 청소년들이 에이즈에 걸리는 것은 심각한 사회 문제”라며 “그 원인은 국가인권위법에 의해 학생들의 교과서에 동성애를 미화하고 있고, 각종 성교육에서 동성애를 미화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국정부가 동성애를 조장하는 정책의 배경에는 유엔이 있다. 해마다 유엔 인권이사회에서는 전 세계 국가들에게 동성애 차별금지법 제정을 권고하며 그 진행 상황을 보고하도록 하고 있다”며 “따라서 유엔을 변화시키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규호 목사는 “유엔이 탈동성애자인권을 강조하도록 만들어야 한다”며 “한국교회를 비롯한 전세계 교회는 탈동성애인권운동에 전력을 기울여 진정한 소수자 인권보호의 세력이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 지난 2일 국가인권위원장에 취임한 최영애는 차별금지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취임사에서 "모든 약자에 대한 혐오 표현을 용납하지 않는다는 국가의 공식 선언을 요구한 유엔의 권고가 이행될 수 있도록 정부에 촉구하겠다." 고 언급을 한 바 있다. (>>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차별금지법 제정 추진”)   위의 기사에서도 “한국정부가 동성애를 조장하는 정책의 배경에는 유엔이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차별금지법 제정을 통한 전 세계적인 동성애 확산(합법화)과 이슬람 침탈의 배경에 UN이 자리잡고 있음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위키 백과사전에서는 유엔의 탄생 배경을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 (>>)   “국제 협력을 증진하고, 국제 평화를 위해 질서를 유지하는 국제기구. 사실상 모든 국가와 민족을 아우르는 범세계적 기구로써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현재 현존하는 대부분의 국가가 가입되어 있다. 유엔의 시작은 애초에 제1차 세계 대전과 같은 더 큰 전쟁을 막기위해 설립되었지만, 정작 제2차 세계대전을 막지 못한 국제 연맹의 역할을 대신하여 1945년 10월 24일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이후에 연합국들을 중심으로 전보다 더 큰 전쟁을 막고, 안정적인 국제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차 2차 세계대전을 기획한 세계정부주의자들이 또 다른 세계 대전을 막겠다는 핑계를 대고 세운 국제기구 유엔은 새로운 세계 질서 수립(New World Order)을 지상 목표로 하는 세계 정부의 전초 기지로 현재 국제적인 분쟁이 발생했을 때 이를 중계하는 조정자(coordinator)의 역할을 하고 있지만, 조만간 3차 대전이나 세계 경제 붕괴와 같은 더 큰 혼란이 찾아올 경우 강력한 정치, 군사적인 권한을 갖는 명실상부한 세계정부(governor)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     이런 유엔이 추진하는 정책이 바로 현재 전 세계의 정치, 경제, 문화, 언론, 종교를 장악한 그림자정부(일루미나티)의 정책인 것이다. 진보정권인 문재인 정부 뿐 아니라, 보수 정권을 자처하던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도 차별금지법이 중단 없이 추진되었던(추진되어야 했던) 진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루시퍼를 숭배하는 일루미나티들이 루시퍼가 기뻐하는 소돔과 같은 세상을 만들어내기 위해 국제기구 유엔을 통해 각 국가에 차별금지법 제정을 압박하고 이 압박에 하나씩 국가들이 굴복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것이다.  현재는 이 압박이 대한민국에 집중된 듯싶다.   지금은 어둠의 권세가 세상을 지배하도록 하나님이 허락하신 말세지말이다. 세상을 심판하시려고 어둠의 세력이 득세하도록 허락하신 것이다. 이제는 하나님의 심판이 작정된 세상 나라(정치)가 아니라 이들을 심판하시기 위해 오실 예수님을 바라볼 때라는 뜻이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히브리서 12장 2절)     - 예레미야 - [출처] 동성애 확산과 이슬람 침탈은 유엔의 주요 어젠더이다. |작성자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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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열	동성애, 나라가 망합니다. 절대 있어선 안됩니다. 동성애자들을 비난 하거나 비판 하는것은 아니고 동성애옹호법을 반대 하는것입니다.
박나혜	진실로 국민을 위한 길은 동성애의 위험성을 인지시켜주고 동성애를 치료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이다. 동성애는 사랑보단 성중독이라고 봐야 맞다.
김대진	동성애로 인해 전염되는 질병과 사회에 문제발생에 대해 동성애 찬성자들은 책임질 수도 없으면서 단지 욕구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절대반대입니다!
시내	양성평등과 동성애허용은 다른문제인데 자꾸 한꺼번에 싸잡아 생각하지 맙시다 찬성할 자유가 있다면 반대할 자유도 있습니다
장상아	점점 동성애 국가가 늘고 있습니다.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기도로 돕고, 창조질서를 회복하도록 널리 전합시다.
김계영	동성애반대합니다. 남자가 며느리가 될수있다는 사실이 끔찍하네요~ 그것도 합법적으로 된다니요. 이나라가 어찌될지...
이순이	동성연애 절대 반대입니다. 다음세대가 무너집니다
선 순	동성애 반대합니다. 나라가 망하는일을 왜 하는지 이나라 미래를 생각하세요
백성환	국가인권위의 국가인권회법에서 성적지향(동성애)를 삭제하라 동성애를 옹호ᆞ 조장하는 인권보도준칙을 수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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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동성애 . 결혼. 적극반대한다
윤요셉	동성연애 강력하게 반대합니다.
한병욱	자손이 없어요
김원표	남여가 결혼하여 자식을 두는 것이 자연의 섭리입니다. 동성 결혼은 자연의 순리에 어긋나며 행복한 사회질서에도 반하는 것입니다.
이강규	동성애는 민족의 반역행위입니다
이현숙	동성애 합법화 절대 반대!!!
김영권	동성애 결사 반대합니다.
장영수	절대 반대
백진아	동성애 합법화 반대
김미정	동성애 절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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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싹천사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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