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이여
거룩 포인트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거룩 - (레위기 19:13~22)
거룩이란 무엇인가 ➟
1) 악한 일을 하지 않는 것(정적(靜的)인 거룩)
2) 선하고 착한 일을 하는 것(동적(動的)인 거룩)
3)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
혼합주의를 경계하시는 하나님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17~18절)
거룩은 악한 일을 하지 않은 것일 뿐만 아니라,
의로운 일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이
마땅이 해야 할 이웃 사랑의 몇 가지 원칙을 제시하셨습니다.
1)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2) 이웃이 죄를 범했을 때 그를 교훈하거나 설득해야
그의 죄에 대하여 책임이 없습니다.
3) 원수를 갚지 말고, 동포를 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4) 그리고 이웃 사랑하기를 자기의 몸을 사랑하는 것처럼 해야 합니다.
- 이웃을 인하여 죄를 당치 않도록 그를 책선하라(17절) :
이웃이 죄를 범하려 하는데, 그것을 그냥 보고 있으면 그 죄에 대한 책임을 받게 된다는 것. 그러므로 그 죄에 대한 책임을 면하기 위하여 그를 교훈하거나 설득하라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죄를 범했다면 그의 죄에 대하여 나는 책임이 없다는 것입니다.
- 우리가 사랑해야 할 이웃(18절) :
여기에서 말하는 이웃은 옆집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자들을 말합니다(눅 10:36,37).
●
하나님과 다른 신을 함께 섬기는 ‘혼합주의자’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경계하기 위하여 서로 다른 동물을 교미시키지 말고, 밭에 씨를 뿌릴 때에도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며, 두 재료로 직조한 옷(혼방)을 입지 말 것을 명하셨습니다.
이 규정은 오늘날 적용되지는 않습니다만, 하나님과 함께 다른 신을 섬기는 혼합주의를 금지하는 것은 오늘날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 된 자가 제사를 드리거나, 점쟁이를 찾아가거나, 사주관상을 보거나, 고사를 지내거나, 길흉을 따지거나 하지 마십시오.
● 적용 : 요즈음에는 인터넷을 통하여 점을 치는 일이 아주 쉬워졌습니다. 손으로 클릭하기만 하면 인생의 앞날을 점쳐준다는 광고에 현혹되지 마십시오. 이런 행위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과 동일하게 취급됩니다.
/본문 중 새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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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도라면 꼭 알아야 할 거룩, 그리고 행해야 할 거룩
성경에서 말하는 그 거룩함을 잘 이해하고 실천하기에
전심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
먼저는 나 자신이 성경 중심적인 믿음과
말씀의 기본을 잘 알아야 잘 전할 수 있습니다
하여 성경적인 말씀 탐색 연구, 정리
설교하실 때 또는 좋은 성도로 거듭나시도록
좋은 길잡이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샬롬~
/설교자료 도우미 : 글싹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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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거룩이란?(레위기 19:13~22)
* 본문요약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웃을 억압하거나 착취하지 말고, 품꾼의 삯을 미루지 말며, 장애인을 괴롭게 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을 경외하여야 합니다. 공의로 재판하고, 이웃을 험담하거나 괴롭게 하지 말고, 이웃 사랑하기를 자신의 몸처럼 해야 합니다. 육축을 두 종류를 섞어서 교합하지 말고, 밭에 씨를 뿌릴 때에도 두 종류를 섞어서 뿌리지 말며, 옷도 두 재료를 섞어서 직조한 옷을 입지 말아야 합니다. 또 타인과 정혼한 여종과 간음한 자는 속건제를 드려야 합니다.
찬 양 : 372장 (새 595) 나 맡은 본분은
376장 (새 450) 내 평생 소원 이것뿐
* 본문해설
1. 연약한 자를 괴롭게 하지 말라(13~14, 16절)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은
1) 자신의 권력이나 힘을 이용하여 이웃을 억압하거나 착취하지 말아야 합니다.
2) 품꾼의 삯을 미루어 다음날 아침까지 자기 곁에 두어서는 안됩니다.
3) 귀먹은 자를 저주하거나, 소경 앞에 장애물을 놓아서는 안됩니다.
4) 백성 중에 돌아다니면서 이웃을 험담해서는 안됩니다.
5) 죽음의 위기에 처해 있는 이웃을 이용하여 자기의 이익을 얻으려 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일을 잘 행하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명하십니다. 하나님이 거룩하신 것처럼 그의 백성도 거룩한 자들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 압제, 억압(13절) : 권력이나 힘으로 이웃을 억울하게 하는 것
- 늑탈, 착취(13절) : 권력이나 힘으로 이웃의 소유를 강제로 빼앗는 것
아합이 나봇의 포도원을 강제로 빠앗은 것과 같은 일(왕상 21:1~16)
- 품꾼의 삯을 아침까지 두지 말며(13절) :
그 돈으로 다음날 먹을 양식을 사야하므로 임금을 받지 못하면 당장 굶어야 하기 때문. 가난한 자가 부르짖으며 그 주인을 하나님께 고소하면 하나님께서 그 주인을 대적하십니다(신 24:25, 약 5:4).
- 귀먹은 자와 맹인에 대하여(14절) :
귀 먹은 자를 저주하거나 맹인 앞에 장애물을 놓는 행위를 하지 말라는 것은,
남에게 공격을 당해도 저항할 능력이 없는 자를 괴롭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 돌아다니며 사람을 논단하지 말며(16절) :
돌아다니며 사람에게 이웃을 험담하지 말라는 것.
뒷공론을 퍼뜨리지 말라는 것.
- 네 이웃을 대적하여 죽을 지경에 이르게 하지 말라(16절) :
네 이웃의 피에 대하여 서지 말라.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이웃을 죽음의 위기로 몰아가지 말라.
극형에 해당하는 벌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재판에서 피고에게 거짓으로 불리한 증언을 하지 말라는 것. 나봇을 거짓으로 죽이려 하는 재판에서 거짓 증언을 했던 비류들과 같은 짓을 하지 말라는 것(왕상 21:13).
2. 공의로 재판하라(15절)
재판관이 재판할 때에 가난한 자라고 편들지 말고 세력 있는 자라고 두호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재판관은 오직 공의로 재판해야 합니다.
3.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17~18절)
거룩은 악한 일을 하지 않은 것일 뿐만 아니라, 의로운 일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이 마땅이 해야 할 이웃 사랑의 몇 가지 원칙을 제시하셨습니다.
1)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2) 이웃이 죄를 범했을 때 그를 교훈하거나 설득해야 그의 죄에 대하여 책임이 없습니다.
3) 원수를 갚지 말고, 동포를 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4) 그리고 이웃 사랑하기를 자기의 몸을 사랑하는 것처럼 해야 합니다.
- 이웃을 인하여 죄를 당치 않도록 그를 책선하라(17절) :
이웃이 죄를 범하려 하는데, 그것을 그냥 보고 있으면 그 죄에 대한 책임을 받게 된다는 것. 그러므로 그 죄에 대한 책임을 면하기 위하여 그를 교훈하거나 설득하라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죄를 범했다면 그의 죄에 대하여 나는 책임이 없다는 것입니다.
- 우리가 사랑해야 할 이웃(18절) :
여기에서 말하는 이웃은 옆집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자들을 말합니다(눅 10:36,37).
4. 혼합주의 경계와 속건제(19~22절)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섬기며 동시에 다른 신을 섬기는 혼합주의를 아주 싫어하십니다. 그래도 혼합주의를 경계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규례를 정하셨습니다.
1) 가축을 서로 다른 종류끼리 교미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2) 밭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아야 합니다.
3) 옷을 입을 때에도 주 재료로 직조한 옷(혼방)을 입지 말아야 합니다.
4) 기타 : 아직 속량되지 않은 여종과 간음했을 때 남자는 속건제를 드려야 합니다.
- 아직 속량되지 못한 … 씨종과(20절) :
만일 어떤 여자와 간음하였는데 그 여자가 아직 속량되지 못한 여종일 경우에는 그 남자는 간음죄로 처벌받지 않고, 다만 속건제를 드리면 됩니다. 노예는 주인의 소유물로 여겨지는데, 그를 간음하여 손상을 입혔으므로 그 손해에 대한 속건제를 드리는 것입니다.
* 묵상 point
1. 거룩이란 무엇인가 ➟
1) 악한 일을 하지 않는 것
2) 선하고 착한 일을 하는 것
3)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
우리는 ‘거룩’이란 단어를 예수님을 믿기 시작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 왔습니다. 그러나 ‘거룩’이란 단어가 일상생활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이다보니 ‘거룩하라’는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잘 귀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거룩’을 해석하는 데에도 교단이나 학자들 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악한 일을 하지 않는 것을 거룩이라고 말합니다. 어떤 이들은 선하고 착한 일을 하는 것이 거룩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악한 일을 하지 않고, 연약한 자를 돕고 선하고 착한 일을 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 이 세 가지를 모두 다 하는 것이 거룩이라고 말씀하십니다.
1) 악한 일을 하지 않는 것(정적(靜的)인 거룩)
이웃을 억압하거나 착취하지 말고, 품꾼의 삯을 미루지 말며, 귀먹은 자에게 저주하지 말고, 소경의 앞에 장애물을 두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또 이웃에 대하여 이리저리 다니면서 험담하지 말고, 이웃이 위기에 처했을 때 그 상황을 이용하여 자기의 이익을 취하려 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외에도 우리는 그동안 정결법을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께서 금지하신 여러 일들을 보아 왔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이 거룩의 첫 번째 특징입니다. 이런 것을 거룩이라 여기는 사람들은 끝없이 자기 마음에 있는 악한 것들을 몰아내려 힘씁니다. 내 마음 속에 일어나는 사악하고 못된 마음들을 몰아내야만 악한 일들을 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정적(靜的)인 거룩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을 하지 않을 뿐, 다른 움직임이 없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동양적인 거룩이 이에 해당합니다.
2) 선하고 착한 일을 하는 것(동적(動的)인 거룩)
거룩의 또 다른 특징은 선하고 착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한 마디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서 이웃이란 내 옆집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 추수를 할 때 가난한 사람을 위하여 떨어진 이삭을 줍지 않고 일부 남겨두는 일,
- 연약하고 어려운 자를 돕는 일
- 장애인들을 괴롭게 하지 않고, 그들 앞을 막고 있는 장애물을 치우는 일
- 공의로 재판하여 가난하다고 하여 불이익을 당하지 않게 하는 일
- 이웃이 죄를 범하려 할 때 그를 교훈하고 설득하는 일 등이 있습니다.
이런 것을 ‘동적(動的)인 거룩’이라고 말합니다. 움직이고 행동하는 거룩이라는 의미로 주로 서양적인 거룩에 해당합니다.
3)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
그러나 위에서 언급한 두 가지 거룩의 특징을 다 지켰다고 할지라도 거룩에서 결정적으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는 일, 하나님의 말씀을 존귀히 여기고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는 일, 하나님의 말씀에 기쁨으로 순종하는 일, 말씀을 가르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양육하는 일,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 이 셋 중에 자기가 좋아하는 것 하나나 둘 만을 골라 선택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참된 거룩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거룩은 위의 세 가지 특징을 모두 다 갖춘 것을 말합니다.
● 적용 : 이 세 가지 거룩이 온전히 나에게 들어와 참된 거룩을 행하는 자로 성장되려면 한 편으로 말씀을 묵상하며, 또 한 편으로 나를 이끄시는 성령의 도우심을 받는 두 가지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결국 말씀과 기도로 요약이 됩니다. 그러므로 언제 어떤 상황을 만나더라도 말씀과 기도를 놓치지 마십시오.
2. 혼합주의를 경계하시는 하나님
위의 세 가지 거룩의 특징을 다 지켜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만한 거룩한 자가 되었다고 할지라도 한 가지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다른 신을 함께 섬기는 ‘혼합주의자’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경계하기 위하여 서로 다른 동물을 교미시키지 말고, 밭에 씨를 뿌릴 때에도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며, 두 재료로 직조한 옷(혼방)을 입지 말 것을 명하셨습니다.
이 규정은 오늘날 적용되지는 않습니다만, 하나님과 함께 다른 신을 섬기는 혼합주의를 금지하는 것은 오늘날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 된 자가 제사를 드리거나, 점쟁이를 찾아가거나, 사주관상을 보거나, 고사를 지내거나, 길흉을 따지거나 하지 마십시오.
● 적용 : 요즈음에는 인터넷을 통하여 점을 치는 일이 아주 쉬워졌습니다. 손으로 클릭하기만 하면 인생의 앞날을 점쳐준다는 광고에 현혹되지 마십시오. 이런 행위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과 동일하게 취급됩니다.
* 기도제목
1.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악한 일을 하지 않게 하옵소서.
2.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하고 착한 일을 하게 하옵소서.
3.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에 더욱 열심히 행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4. 하나님을 섬기며 우상을 섬기는 혼합주의자가 되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의 말씀 : 가애교회 (송호영 목사)
《생명의 강 살리기 종교 여성 공동 기도문》
오, 하느님, 부처님!
종교는 달라도 진리의 뿌리는 하나
만물이 한 배에서 나와
한 사랑을 먹고 사는 식구요,
생구인 것을 믿습니다.
생명의 강물을 모시는 일은
나를 모시는 일이요,
너를 모시는 일입니다.
녹색별 지구를 살리는 일이요,
만물의 어머니를 살리는 일입니다.
하늘에 계신 하느님, 부처님
성모마리아님과 소태산 대종사님의
마음에 연하여 오늘 4대 종단의
종교 여성이 일심으로 간구하오니
부디 이 땅에서 죽음의 굿판 대신에
신명나는 살림의 굿판이 벌어지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나무아미타불, 아멘.
↘↙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고린도후서 (2 Corinthians) 6 : 14 -16>
??
너의 푸른 가슴 속에 십자가의 흔적 있다면
주 위해 이제 일어나 너의 믿음 주께 보이라~??
너의 뛰는 가슴 속에 하늘이 불 타고 있다면
그 나라 그 영광위해 너의 삶을 주께 드려라~ ??
?
?
?
_본문中
❎
종교통합실체
https://youtu.be/O2l-np4QQKk
대형교회들이 WCC(우상숭배)에 뛰어드는 이유
https://youtu.be/cvhG5fLvz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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