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은 심지(心志)
Sanga Jang
네가 아니면
난,
여기까지 올 수 없었다
오른 손 끌며
가자 가자
어둠 그 강렬함 앞서는
아침의 태양.
'뿌리채 흔들리던 악몽들이 사라졌다.'
2014. 중랑문인협회 회원선집_中
글싹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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