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지대/◇--베리칩

▶베리칩은 ‘확실한 신분증(PositiveID)’으로 부른다.

글싹천사 2014. 6. 19. 18:14

 










 

베리칩(베리텍)확실한 신분증(PositiveID)’으로 부른다.

 

 

우리는 칩을 받지 않을 사람들싸이트는 2010년 2월 2일자, 베리칩(VeriChip)은 지금부터 “확실한 신분증(PositiveID)”으로 부른다고 하였습니다. 사람의 몸에 넣는 마이크립 칩(microchip)에 관해 본격적으로 준비를 하시오.”라며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습니다. 이것은 ADS사가 개발하고 생산하는 회사가 “베리칩(Verichip)”을 “확실한 신분증(PositiveID)”로 제품명을 바꾸기로 했다 합니다. 이는 지난번에 미국의 의회의 통과하고 오바마 대통령의 서명까지 거친 의료보험개혁법으로 내년부터 실시하게 될 의료혜택도 이 확실한 신분증(PositiveID)이 있어야 혜택을 받게 되겠기에 다음 내용은 아주 중요함으로 꼭 숙지하기 바랍니다.

 

― 태양이 틀림없이 떠오르는 것처럼 베리칩(VeriChip)도 여전히 대량생산을 하고 있으며, 전 세계를 하나로 묶기 위해 사람들에게 칩을 받게 하려고 시장점유에 다른 방법을 취하고 있다. 그리고 IBM(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의 자금지원으로 인체주입화시인 Raytheon manufactured Human Implantable microchip company에서 세계시장을 점유하기 위해 지구촌 사람들에게 넣을 생체 칩을 발전시키고 있다.―

 

새해의 “표”는 지금 베리칩(VeriChip)을 “확실한 신분증(PositiveID)으로 부르게 했다. 만약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이 회사의 보급에 따른다면 칩을 주는 것과 암 사이에 걸려있는 원인이 확실히 두드려진 증거로 비난받게 될 것이다. 베리칩(VeriChip)은 분명히 긍정적인 것은 아니다. 그들은 속을 감추고 최고 경영진에서 강행하기로 했다고 한다. 경영진회의에서 다른 운영체제는 “알 수 없는 보호”라는 이름으로 그들은 주저 없이 동의도 없이 칩을 받는 치매환자들에게 “확실한 신분증(PositiveID)”이란 말로 강행할 것을 결정했다는 것이다. 치매환자들에게 물어보라. 환자들에게 넣는 것이 주사냐? 아니냐! 그것은 분명한 모기에 물렸는가. 당신은 치매환자들을 기억하고 있을까?

 

2010년에는 무엇이 변했는가?

 

베리칩(VeriChip)과 ‘확실한 신분증(PositiveID)’은 새로운 시장과 미디어로 회사와 연관을 가지고 있다. 마치 할리우드 배우들이 그들의 모습(영상)을 시장에 보급하기 위해 유통회사가 필요한 것과 꼭 같이 베리칩/확실한 신분증(VeriChip/PositiveID)도 같은 방법으로 하기로 했다. 그 회사는 베리칩/확실한 신분증(VeriChip/PositiveID)을 언론에 연관을 가지고 있는 회사가 Gilbralter이다.

그 회사는 클린턴 행정부 때부터 가까이 접촉해 오고 있던 생체 칩 기술, 에너지전문 기술을 가진 회사이며 물론 그 회사는 정부로 먹혀들어가게 하는데 아주 뛰어난다. Gibraltar는 워싱턴 각료들에게 절대적이다.

 

의료보험개혁법안 1004 페이지에 명시된 칩(Chip) 설명에 관한 설명

 

Coverage under Obama care will require an implantable microchip

보험혜택에는 반드시 칩을 넣는 것이 “요구”된다.

 

There's a pretty starling thing in the bill that 95% of American won't like.

미국인의 95%가 좋아하지 않을 법안에 좀 놀라운 게 하나 있다.

 

The Obama Health care bill under Class Ⅱ(Paragraph 1, Section B) specifically includes “(Ⅱ) a class Ⅱ device that is implantable.” Then on page 1004 it describes what the term “data” means in paragraph 1, section B;

장치(device)는 이식할 수 있는 장치를 말한다. 그리고 1004 페이지를 보면 data라는 용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말한다.

 

14 “(B) in this paragraph, the term ‘data’ refers to in

15 formation respecting a device described in paragraph(1),

16 including claims data, patient survey data, standardized

17 analytic files that allow for the pooling and analysis of

18 data from disparate data environments, electronic health

19 records, and any other data deemed appropriate by the

20 Secretary”

 

what exactly is a class Ⅱ device that is implantable? Lets see,

그러면 정확하게 이 이식할 수 있는 장치란 무엇인가? 함을 보면,

 

Approved by the FDA, a class Ⅱ implantable device is a “implantable radio frequency transponder system for patient identification and health information.”

식약청에서 승인한 class Ⅱ 이식기능장비(장치)는 환자식별과 건강정보를 위한 이식 가능한 RF송신시스템이라고 한다.

 

[주] 여기에서 Transponder는 외부 신호에 자동적으로 신호를 도로 보내는 라디오 또는 레이더 송수신기)이다. 현재 생산된 베리칩(VeriChip)이 이러한 구조라고 알려져 있다.

 

The purpose of a class Ⅱ device is to collect data in medical patients such as “claims data, patient survey data, standardized analytic file that allow for the pooling and analysis of data from disparate data environments, electronic health records, and ant other data deemed appropriate by the Secretary.”

This sort of device would be implanted in the majority of people who opt to become covered by the public health care option.

이러한 장치가 의료보험의 혜택을 받으려는 대다수 국민들이 이식하게 될 것이다.

 

중요한 부문은 다음 내용이다.

 

With the reform of the private insurance companies, who charge outrageous rates, many people will switch their coverage to a more affordable insurance plan. This means the number of people who choose the public option will increase.

일반 보험회사들의 터무니없는 요금을 부과에서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적절한 보험 상품으로 바꿀 것이다.

 

[주] 여기에서 말하는 일반보험회사란 “정부운영 보험거래소(Health insurance exchanges)가 아닌 사회의 보험회사를 의미한다.

 

This also means the number of people chipped will be plentiful as well. The adults who choose to have a chip implanted are the lucky(yes, lucky) ones in this case.

이것은 일반적인 선택권을 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다. 칩을 몸에 받기 위해 선택하는 어른들은 이런 경우에는 운이 좋을 것이다. 참말 운이 좋을 것이다.

 

[주] Chip을 받은 사람이 “운(運)”이 좋다는 말은 어렵지 않게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나 Chip을 짐승의 표로 인식하는 사람이라면 운이 좋은 것이 아니라 지옥이라는 무서운 의미에 대한 역설이 된다.(계13:16)

 

Children who are “born in the United States who at the time of birth is not otherwise covered under acceptable coverage” will be qualified and placed into the CHIP of Children's Health Insurance Program (what a convenient name).

출생 시 미국에서 출생한 어린아이들은 수용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다른 방법들이 제공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자격이 요구되는데, 아이들의 의료보험 프로그램이 칩(Chip)을 받도록 할 것이다. (얼마나 편리한 이름인가)

 

[주] 여기에서 말하는 ‘편리한 이름’이라는 의미는 “확실한 신분증(PositiveID)”을 뜻한다.

 

With a name like CHIP it would seem consistent to have the chip implanted into a child. Children conceived by parents who are already covered under the public option will more than likely be implanted with a chip by the consent of the parent Eventually everyone will be implanted with a chip. And with the price and coverage of the public option being so competitive with the private companies, the private company may not survive.

(Chip)과 같은 이름으로 아이에게 시종일관 칩을 집어넣으려는 것 같이 보인다. 사적인 선택아래 이미 혜택을 보는 부모에 의해 임신된 아이들은 부모의 동의에 의해 실제적으로 모두 칩을 몸에 넣게 될 것이다. 공적선택의 가격과 혜택은 (정부운영 보험거래소(Health insurance exchanges가 아닌) 일반보험회사와 비교된다. 일반보험회사는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주] 여기에서 말하는 “칩과 같은 이름”이라는 의미는 “확실한 신분증(PositiveID)”의 일연번호일 것이다. 칩의 일연번호는 칩을 받은 사람의 신분증의 번호가 된다. 이것이 “짐승의 수”인 것이다(계13:18)

 

So will everyone be covered by public option eventually?

and dose that means everyone will be chipped?

그럼 실제적으로 사회의 선택에 의해 모든 사람들이 혜택을 볼 것인가?

모든 사람이 칩을 받게 될 것을 의미하는가?

 

Source : www.opencongress.org...

 

[주] 누구든지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무보험자들도 2014년부터는 의무적으로 보험에 가입해야한다. 위반할 때는 첫해 $95, 2015년 $325, 2016년부터는 $695의 벌금이 징수된다. 무보험자의 벌금은 2014년부터이지만, “확실한 신분증(PositiveID)”제도는 2011년 시행령에 따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미국에 계시는 장죠셉 목사님께서 이메일로 보내주신 자료입니다.^^

 


         

  ★ 보충자료입니다.          http://cafe.daum.net/waitingforjesus/BO4u/3157

 

어제 저녁 자정이(동부시간) 다되어서 미하원에서 통과된 건강보험 개혁안은 이미 알린바와 같이 단순한 보험 개혁안을 훨씬 넘어서 마지막때 성경 예언 과 직접 관련이 있어서 좀더 자세히 설명 드립니다.

먼저 chip 삽입은  1005 page가 아니고 1002 page 입니다.(미안합니다.)  제가 가지고있는 건강 보험 개혁 법안 hard copy는 2009년 7월 14일로 되어 있읍니다.  그이후 더 첨가가 되었으니까 page수는 틀릴수도 있읍니다.그내용안에 보면 Subtitle C-11, Section 2521 - National Medical Device Registry(NMDR) page 1001-1008. 

미 보건부 장관은 미국민의 건강을 위한 작은 장치(device)를 등록해야하며  이 작은 장치는  몸에 삽입해서 생명을 보호하거나 연장시키게 함이다. 라고 기록 했읍니다.

page 1002 에 a class  II  device that is IMPLANTABLE (이장치는 몸에 삽입한다) 는 글이 딱 한줄로 기록 되어 있읍니다.page 1006은 통과된후에 36개월(3 년)내에 완전 실시할것을 명시하고 

page 503는   ".....medical device surveillance" 라는 말을 쓰고 있읍니다,

(건강 장치로 감시한다는 뜻을 말합니다)

 

이 말들을 종합하면 RFID micro chip을 사용해서 그나라안에 있는 모든 chip을 받은 사람들이 원하던지 않던지 그들의 사생활과 행동 일체를 감시하겠다는 뜻입니다.

더욱 놀라운것은 이러한 RFID chip에대한 미국 Food and Drug Administration(FDA)에서  2004년 12월 10일자로 Staff들에게 자세한 지침서를 이미 내려 보냈다는 증거가 있읍니다.

 

Class II Special Control Guidance Document: Implantable Radiofrequency Transponder System for Patient Identification and Health Information

제 2종 특별 관리 지침 서류 :  몸안에 삽입하는 RFID 칩을 환자의 번호나 건강 정보 목적으로 사용하는 내용입니다.그리고 7 page에걸쳐 자세하게 이미 6년전에 준비 와 지시가 내려 갔읍니다.

 

위의 사실이 여러분의 신앙을 깨우는 찬 얼음물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예수님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더 빨리 오실 것 입니다.

shalom and maranatha

 

출처:미국 아미선교교회 박마이클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