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 예정론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찌어다 / 벧전 (베드로전서) 1 : 2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 미리 아신다는 것은 하나님의 전능을 나타낸다 그동안 우리가 생각했던, 배워왔던 예정론과는 전혀 다름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의 택함을 받았으므로 개 개인이 구원 받는다? ! 개인의 삶에 따라 구원은 달라진다 (구원의 받고, 못 받고는 결정된다)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서 각종 나무의 실과는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고 하셨다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단호히 말씀하셨다
그러나 어찌 하였는가 아담의 여자 하와가 뱀의 꼬임에 넘어가 먹음직도 보암직도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그 실과를 따 먹고 남편 아담에게도 주지 않았는가
그러므로 여자는 해산의 고통과 남편을 사모하며 다스림을 받아야 했고 남자는 종신토록 수고 해야 소산을 먹으며, 땅은 저주 받았다
꼭. 의인이라야 .☞ 하나님 나라에 입성할 수 있다 !!
지금 많은 사람들은 스스로 구원 받았다고 믿는다 예정 하심을 따라 만세 전에 이미 구원받았다고 그러므로 죄를 지음에도 구원 받았음으로 천국에 갈 수 있다고
그러나 성경에서는 말씀하신다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들 수 있는 자는 옷을 더럽히지 않는 자' 라고..
생각을 돕는 말씀들
★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 --------------------------------------------------------------------------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회개 할 것이나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엉겅퀴 ------------------------------------------------------------------------- 관유를 발라 거룩하게 함 관유? -------------------------------------------------------------------------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
가짜 _장상아
물건도 짝퉁이 있듯 사람도 가짜가 있다
지금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실상 곳곳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일들이 너와 나를 아프게 한다
양탈을 쓴 늑대 누가 누구를 겨냥할 수 있을지 스스로를 점검해 본다 진짜인 듯하나 가짜고 진심인 듯했으나 거짓은 아니었는지,
진짜는 진짜의 선을 확실히 긋고 살지만 가짜는 진짜사이를 오가며 가짜와 별반 다르지 않는 삶을 산다
나는 가짜인가 진짜인가 이도저도 아니라면 중간 그러면 나 역시도 가짜다
OX질문의 답은 하나 오직 하나이기 때문이다 - 무슨 종류의 죄든 우리는 늘 죄 앞에서 떳떳하지 못하다 살인하는 것만 죄가 아닌 마음속으로는 늘 먼저이미 죄인이기 때문이다 칼로 찌르지만 앟았을 뿐 찔렀고 피를 냈다 미워하고 증오하고 분노하고 욕설을 토하고
하나이기 때문이
진리 안에서 눈을 뜬 밀알 - 분별 /장상아
내가 가짜였을 땐 가짜를 알아보지 못했다
진짜가 무엇인지 깨달아지고 난 후 진짜는 더 잘 보이기 시작했고
가짜와 진짜는 분리되기 시작했다
진짜는 진짜를 알아보고 가짜는 가짜에게 속는다
바람도 쉬고 있는 듯한 적요한 밤, 유독(唯獨) 분명한 큰 새의 음성,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그러면,,
▶ ,,, ?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참 지도자, 참 성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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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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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70%이상 구원파의 영향을 받았다” 한국교회 구원파와 다른것이 무엇인가(?)
기독교한국신문 | webmaster@cknews.co.kr
세월호 참사는 돈에 미친 기독교를 포장한 이단사이비에 의해서 만들어진 인제이라는데, 국민과 기독교인 모두가 동의하고 있다. 이 보다는 세월호 참사는 생명의 존엄성을 상실한 우리사회와 한국교회의 만성화된 구조적인 문제가 더 크다는 지적의 목소리가 높다. 그렇다보니 한국교회의 강단에서 ‘하나님께서 젊은 학생들을 희생양으로 삼았다’, ‘박근혜대통령이 담화문을 발표할 때 울지 않는 국민은 백정이다’, ‘가난한 학생들이 경주 불국사나 여행을 갈 것이지, 배를 타고 제주도로 여행을 가다가 이와 같은 사단을 일으켰는지 모르겠다’ 등등 막말이 강단에서 아무렇지 않게 외쳐지고 있다. 한국교회 70% 구원파 영향 한국교회의 면면을 살펴보면 구원파의 형태를 그대로 쫓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생명을 하찮게 여기는 것부터, 하나님의 헌금으로 조성된 재산을 탈취하는 것 등 모두가 구원파의 영향을 받은 결과이다. 이번 세월호의 참사도 생명을 하찮게 여기고, 돈에 미친 종교지도자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인재이다” 이 말은 구원파 유병언씨의 핵심참모로 있다가, 유씨의 비성서적이며, 돈에 미친 모습을 보고 결별하고 나온 한 원로목사가 생명을 하찮게 여기는 한국교회의 종교지도자들을 향해 경고한 말이다. 즉 생명을 하찮게 여기며, 성전을 장사꾼들의 소굴로 만든 구원파와 대형교회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또한 이 원로목사는 빨리 구원파의 정체를 밝혀, 더 이상 세월호와 같은 비극이 이 땅에서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 중심에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것은 권신찬목사가 한동안 극동방송 설교목사로 있었던 점과 유병언씨가 보도국 부국장, 수명이 구원파 신도가 극동방송에 입사해 활동했다는 사실에서 쉽게 알 수 있다. 또한 인천의 모대형교회 강당에서는 구원파가 주장하고 있는 “한번 구원을 받으면, 죄를 지어도 괜찮다”는 말이 아무렇지 않게 선포되고 있다. 심지어 구원파를 비롯한 이단에 빨대를 꽂고, 기생하는 목회자들도 있다. 또한 이단사이비에 빠져드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향한 갈급한 마음을 풀어줄 수 있는 목사를 찾아다니다가 빠져든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보니 많은 한국교회 교인들이 구원파 등의 이단사이비에 흘러 들어갔다. 이 뿐만 아니라 일부목사는 지금도 구원파와 관계를 맺고, 교류를 계속하고 있다. 한마디로 한국교회의 일부목회자가 구원파를 인정하면서, 구원파의 교세는 크게 확장되어 나갔다. 한마디로 이단사이비들이 창궐할 수 있는 빌미를 한국교회가 제공한 셈이다. 한마디로 문어발식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갔다. 이 원로목사가 증언하고 있듯이, 유병언씨에게 들어간 돈은 절대로 나오지 않는 것은 물론, 기독교로 포장했다. 그리고 돈이 안 되는 곳에는 나타나지를 않았다. 사실 한국교회도 헌금 대부분을 사회로 환원시키지를 않고, 바벨을 노래하는데 사용하고 있다. 또한 목회자 역시 “돈이 되는 가정에는 자주 심방을 하고, 돈이 안되는 집은 심방을 않는다”는 말은 어제오늘의 이야기는 아니다. 이제 대형교회의 목회자가 교인가정에 특별 심방을 하면, ‘사례비 1천만원은 기본’이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한지 이미 오래되었다. 한국교회가 ‘돈에 미쳤다’는 말이 여기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본지가 여러 차례에 거쳐 지적했듯이, 이제 한국교회는 돈이면 안되는 것이 없다. 한국교회가 돈에 미친 나머지 범죄의 온상이 되고 있으며, 생명의 존엄성을 상실했다. 많은 사람이 세월호로 인해 희생을 당하고, 온 국민이 슬퍼하고 있는데, 여기에 아랑곳 하지를 않고, 계속해서 막말을 강단에서 외치고 있다. 이것은 분명 한국교회 목회자들에게 ‘생명신학’을 정립할 수 있는 계기가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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