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듯 열린 눈
주님 치료의 광선
-빛
2013. 10, 31 : 밤새도록 머리가 깨질듯 아파 잠을 자는 듯 마는 듯 했습니다
온 몸이 이루말할 수 없는 통증에 시달려 눈을 뜰 수조차 없었습니다
주님, 주님.. 마음으로 주님을 부르며 주님을 의지합니다
그러면서 순간 꿈을 꾸듯 맑은 하늘이 열렸습니다
눈부신 빛이 머리 위에서 비추입니다
표현할 수 없는 행복이 밀려옵니다. 동시에 눈을 떴습니다
터질 듯 아팠던 머리가 가뿐합니다
자리를 털고 일어나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주님 사랑해요..♥
그렇게 주님은 오늘도 아픈 저를 만져 주셨습니다.
/글싹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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