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 진리 ・ 2018. 4. 21. 12:38 1918년 11월 7일-2018년 2월 21일 99세의 나이로 사망
근본주의 신학과 결별 1942년. [갈라디아서 1:10]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근본주의 신학 – 하나님 중심. 하나님 뜻대로. 순수 신앙 지향. 개인 구원이 중심. 예수님과 제자들, 속사도시대까지(A.D.30-130). 변증가 교부(정통주의 신학)들이 나오기 전까지 신학.
로마의 클레멘스 (Clements of Rome) 88 ~ 97년 로마교회 감독. 이그나티우스 (Ignatius)A.D. 30-35- 108년경 트라얀황제의 치세에 로마에서 순교. 폴리캅(Polycarp) A.D. 80-165) 서머나교회 감독. 사도요한의 제자. 화형으로 순교. 파피아스(Papias) A.D. 60-130. 사도요한의 제자. 히에라볼리 교회 감독. 이레니우스 스승.
1910년 미국 북장로교회 총회는 근본주의 신학 선언, ① 성경의 무오성(無誤性), ② 그리스도의 처녀 탄생, ③ 그리스도의 대속(代贖), ④ 그리스도의 육체적 부활, ⑤ 그리스도의 기적들의 사실성의 교리들을 '성경과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의 본질적 내용'이라고 선언.
신 복음주의 신학 – 성경과 인문학 융합. 혼합주의. 대중성 (populism). 1942년에 출현.
근대 미국의 기독교 근본주의(fundamentalism)자들은 대중문화, 진화론, 자유주의 신학에 대해 반대하는 폐쇄적인 성향, 성경의 권위와 진리를 지키기 위해서... 1925년 테네시 주에서는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의 압력으로 공립학교의 진화론교육을 반대하는 버틀러 법을 통과, 독일신학은 자유주의 신학이므로 독일신학에 반대. 자유주의자들에 반발, 성경의 근본 진리를 파괴하는 지성적(인문학) 신앙 거부. 이와같이 세상을 멀리해야 하는 근본주의 와 자신들을 구분짓고자 자신들을 신복음주의((Neo-evangelicalism))자라고 부른다.
신복음주의자들은 1942년 전미복음주의자협의회(NAE,National Association Evangelicals)를 만들었는데, 협의회장은 레이스 앤더슨(Leith Anderson). 신복음주의자들은 근본주의자들과 자신들을 구분하는 의미로 그리스도 신앙을 통한 구원을 믿는다면 로마 가톨릭 신자나 진보기독교인들과도 대화할 수 있다고 생각.
한 때 박형용박사는 NAE가 근본주의 모임인 줄 착각하고 WCC에 반대하는 의미로 이 단체에 가입하였다가 후에 아니라는 것을 알고 부랴부랴 쉬쉬하며 탈퇴한 적이 있다.
고 박형룡 박사는 1953년 그의 추종자 51인회 신앙동지회를 이끌고 NAE에 가입한다. 기장을 WCC라고 비판하면서, 그런데 후에 그의 소책자 신복음주의 비평 (보수신학서적간행회, 1971)의 “NAE 운동비평”이라는 장에서 NAE에 가담하는 일을, “WCC 에큐메니칼 이단을 묵인하고 신복음주의를 선포하며 배도교단 안에 머무는 자유주의 타협자들의 집단행동이요 한국 정통장로교단에서는 총회의 금령에 위반하는 불법행동이다”라고 말하며 그 운동을 자세히 비평하였다(48-58쪽).
빌리 그래함은 일생토록 영혼구령에 헌신했다. 그런데 배도와 배교, 영적 음행(로마천주교, 기독교 자유주의자들과 연합을 하면서 영혼구령을 했다 )에 대해 순결하지 못하다.
역사적으로 피에르 왈도(Pierre Waldo, 1140-1217) 존 위클리프(John Wycliffe, 1320년경 ~ 1384년) 얀 후스(Jan Hus, 1372년 ~ 1415년 7월 6일) 사보나롤라 (Girolamo Savonarlola, 1452. 9. 21- 1498. 5. 23)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 1483.11.10.~1546.2.18) 기욤 파렐(Guillaume Farel·1489∼1565) 윌리엄 틴데일(William Tyndale,1494년~1536년). 죤 칼벵1509.7.10.-1564.5.27 존 녹스(영어: John Knox, 1513 ~ 1572) 테오드로 베자(Theodore Beza 1519-1605) 조지 휫필드. 존 웨슬레. 스펄젼, 로이드 존스, 조나단 에드워즈, 등등은 신앙 순결을 위해 싸웠다. 그러면 이들의 희생은 의미가 없다는 것이 된다. 근본주의를 비판 한 것이 오히려 자기에게는 평생 올무가 된 것이다. 한국에서 대형 교회를 지향하는 목회자들도 같은 처지에서 하나님께 대한 심각한 고민에 빠져있다.
이들은 1947년에는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에서 나와 Fuller Theological Seminary(풀러신학대학원)를 설립했으며, 1956년에는 극단을 피하는 중용노선의 복음주의 잡지 《크리스처니티 투데이》(Chrsitanity Today)창간을 하기도 했다.
1976년 지미 카터 대통령 당선에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개입하는 등 교회가 정치문제에 간섭하는 부정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유는 미국과 하나님 나라(미래적이며, 현재적인 하나님의 통치)를 동일시하는 오 류를 범하기도 했다. 미국이 잘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근본주의 신학의 위대한 지도자였던 제이 그레샴 메이첸 박사가 소천하고 난 후에 근본주의 신학 노선에는 큰 변화가 찾아왔다. 이는 다름 아닌 그의 제자들 가운데서 근본주의와의 결별을 외친 이들이 등장한 것이다. 메이첸 박사의 제자인 칼 매킨타이어 박사는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나와 또 다른 학교인 훼이스신학교를 세우고 동시에 성경장로교회를 설립해 신근본주의 신학 노선을 만들어 지향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1947년에는 존 아켕가 박사가 풀러신학교를 설립함으로서 '신복음주의'가 등장하게 되었다. 다시 말해 근본주의의 주도자인 메이첸 박사가 세상을 떠나게 되면서 근본주의는 그 정체성과 위치적인 면에서의 도전을 받게 되었다. 마틴 루터 킹 목사와 빌리 그래함 목사. 근본주의자와 신 복음주의자가 갈라지게 된 결정적 사건은 1957년 빌리 그래함의 뉴욕집회였다. 그래함은 그 집회를 위해 뉴욕교회협의회의 후원을 받았으며, 그것은 많은 근본주의자들에게 큰 충격이었다. 칼 헨리, 오켄가 등은 그래함과 제휴했으며, 극단적 근본주의자로부터 자신들을 구분하기 위해 신 복음적 또는 신 복음주의적이란 용어를 사용했다. 신 복음주의는 1950년대 미국에서 중요한 대중 운동으로 성장했으며, 1970년대 초에 이르러서 그 중요성이 인정되고 가시화되었다. 신 복음주의 발전에 결정적 역할을 한 사람은 칼 헨리와 빌리 그래함이었다. 특히 크리스처니티 투데이 잡지와 그래함이 주도한 신앙운동은 신 복음주의의 상징이었다. 최근 활발하게 저술 활동을 하고 있는 복음주의 학자들은 대부분 신 복음주의자에 속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린도후서 6:14-18]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17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18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Former U.S. Presidents George H. W. Bush, left, and Bill Clinton, Billy Graham, and former President Jimmy Carter stand together 성경의 진리를 굳게 지키는 것을 고리타분하고, 배타적이고, 싸움꾼이라고 한다면
사도들과 종교개혁자들은 무엇인가? 이런 상황 속에서 1940년대부터 근본주의와는 거리를 둔 신복음주의자들이 나타났다.
바로 빌리 그래함, 헤럴드 오켕가, 칼 헨리, 찰스 플러 이런 사람들이 세상의 문화와 조화를 이루는 기독교를 세우고 세상에서 영향력을 나타내는 기독교를 세우자는 기치를 높혔다. 이것이 바로 신복음주의 신학이다.
신복음주의 언론과 매스컴에서 수시로 빌리 그래함을 선전하면서 정치영역에서 정치가들과 손을 잡고 대통령과 함께 하는 영향력을 나타내면서 빌리그래함은 신복음주의의 교황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빌리 그래함의 성공의 원인은 무엇인가?
절대 교리적인 논쟁을 일으키지 않는다. ( 중도적인 입장에서 설교하고 활동) 그렇기 때문에 빌리 그래함은 다양한 기독교 영역에서 활동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것이 결국은 성경적인 진리에서 떠나 배도와 배교의 세력들과 손을 잡는 상황까지 갔다. (로마천주교와 자유주의 등)
구원이 목적인가, 교세 확장. 대중성이 목적인가, 무엇이 하나님의 뚯에 맞는가, 하는 문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날마다, 순간순간마다 고민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문제며 결단이다. 구원의 문제와 직결 되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7:21]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가복음 3:35]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는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고린도전서 15:2]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billy-graham-evangelist 33세 때 신복음주의는 빌리 그래함(Billy Graham), 빌 브라이트(Bill Bright), 헤럴드 린젤, 죤 스톳트(John Stott), 힐(E. V. Hill), 레이톤 포드(Leighton Ford), 루이스 팔라우(Luis Palau), 찰스 스탠리(Chales Stanley), 빌 하이벨즈(Bill Hybels), 워런 위어스비(Warren Wiersbe), 척 콜슨(Chuck Colson), Donald McGavran, 토니 캠볼로(Tony Campolo), 아더 글래서(Arthur Glasser), 제임스 케네디(D. James Kennedy), 데이빗 호킹(David Hocking), 챨스 스윈들(Charles Swindoll), 토니 멕스웰(Tony Maxwell), 토니 에반즈(Tony Evans), 맥스 루카도(Max Lucado) 등과 같은 영향력 있는 기독교 지도자들에 의해 대중화되었다. 1942년 결성된 미국복음주의협의회와 빌리 그레이엄 전도단의 활약으로 중산층 지지자들을 획득함으로 크게 고무되었다
billy-graham-presidents-nixon-kennedy-bush-clinton-reagan-johnson-christian-3 신복음주의는 혼합(混合)주의
신복음주의는 복음의 원상태를 보존하면서 세상을 긍정하고 문화를 포용하는 복음주의적 비전을 가진다. 따라서 현대문화를 분석, 비판하는 동시에 문화적 참여를 강조한다. 신복음주의에 속한 핵심인물로는 오켄가, 칼 헨리, 빌리 그레이엄 외에 에드워드 카넬, 조지 래드, 케네스 칸저, 버나드 램 등이 있다. 최근 활발하게 저술활동을 하는 복음주의 학자(도널드 불러쉬, 스텐리 그랜츠, 멜리스터 맥그라스, 마크 놀, 크녹 등)들은 대부분 신복음주의자에 속한다. 신복음주의의 발전에 결정적 역할을 한 사람은 칼 헨리다. 그는 탁월한 현대 복음주의 신학자 중 하나로, 시카고의 북침례교 신학교 교수였다. 1947년 근본주의의 약점에 대한 그의 염려를 서술한 “불편한 양심”을 출판했으며, 새로 설립된 풀러 신학교 교수로 부임했다. 오켄가는 “현대정신의 재건”, “믿음의 이유”, “개신교의 딜렘마”, “서구 사상의 방향”, “하나님, 계시 및 권위” 등 일련의 저술을 통해 복음주의 신학을 체계적으로 제시하여 복음주의 사상의 주요 대변자가 되었다. 특히 그는 1956-68까지 <크리스처니티 투데이> 편집장으로 활동하여, 신복음주의의 취지와 신뢰도를 높이는데 기여하였다. 빌리 그레이엄도 신복음주의 형성에 중요한 공헌자 였다. <크리스처니티 투데이>와 그레이엄이 주도한 신앙운동은 신복음주의의 상징이었다. 이에 빌리 그래함 목사는 자신이 실패자란 이야기와 함께, "나는 사람들과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고 반대로 하나님과는 너무 작은 시간을 보냈지요. 사업(business)상 미팅을 하느라 너무 바빴고 예배에도 너무 바빴어요. 나는 하나님과 더 많은 시간을 보냈어야 했어요. 그랬으면 사람들이 나와 함께 있을 때 하나님의 임재를 더 느낄 수 있었을텐데"라고 했다. 1973년 여의도 전도대회를 통해 한국교회가 근본주의. 정통주의에서 신 복음 주의로 변화. 번영신앙. 세속화신앙. 물량주의. 대형교회가 성경적인 줄 착각하는 경향으로.. 1970년대, 근본주의 정통주의에서 신 복음주의신학으로 넘어가는 역사적 사건이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였다. 순결한 신앙에서 번영신앙. 세속화 신앙으로 변질적 신앙이 주류가 되는 사건이다. 성경의 권위를 무시하면 신앙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요한복음 14:24]나를 사랑(아가페)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속지말라. 성경은 성령으로 이해하고 깨닫고 믿고 구원받는다. 유명한 사람, 큰 교회 위대한 인물이 주지 않는다. [고린도전서 15:33]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 34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하노라
. “존 맥아더, 한국 교회는 너무 일찍 끝난다!”라는 기사는 원래 미주 중앙일보 장 열 기자가 작성하여 중앙일보를 통해 많은 독자들에게 읽혀진 글이었다. 죤 맥아도 목사 - LA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 Grace Community Church 목사이자 캘리포니아 마스터 신학교 The Master's College 총장이다. 칼빈주의자이며 강해설교로 유명하다. 맥아도 장군의 먼 친척. 조용기 목사의 설교 - 고린도후서 5장 17절에 보면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라고 말하므로 우리는 아담의 실패한 곳에서 예수를 통하여 새것이 되어 새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영광을 얻게 된 것입니다. 실패는 우리가 항상 겪는 것이지만 하나님의 뜻은 그 실패를 극복하고 성공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실패하지 아니할 수가 없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수없이 실패를 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일어나기 직전에 벌써 우리는 넘어지기 시작하니까 걷기 배우기 전에 넘어지는 실패부터 먼저 하지 않습니까? 이와 같이 실패를 거듭해 오면서 인생을 살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실패 속에 머물러 있기를 원치 아니하시고 실패를 극복하고 일어나서 성공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을 알면 우리가 낙심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조용기 목사 설교] 어둠이 오면 하늘을 보라 별들이 보인다 에서. 크리스챤 두데이 이대웅 기자 입력 : 2012.08.25 13:27 하나님 말씀은 천국과 영생을 위한 내용인데, 교묘하게 이 세상에서, 자기 욕망을 성취하는 수단으로 하나님. 구원. 성경을 적용시키는 것은 ....과연 진리일까. 하나님의 의도에 맞는 성경적 설교인가???? 신복음 주의 - 세속주의 - 인본주의 - 혼합주의의 모습.
거짓 선지자들의 죄악상을 세 가지로 요약(렘23:30-32). 첫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도적질한 죄이다(30절). 그들은 참선지자들을 통해 전달된 하나님의 말씀이 마치 자신을 통해 계시된 것처럼 착복, 도용했을 뿐만 아니라 인기에 편승하는 말을 교묘히 섞어 진리를 왜곡시켰다. 둘째는, 혀를 함부로 놀려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힌 죄이다(31절). 그들은 그들의 거짓 예언에 권위를 부여하기 위해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고 내세우면서, 실제로는 자신의 거짓된 생각을 늘어놓았다. 셋째로는, 백성들을 미혹하여 파멸에 이르게 한 죄이다. 거짓 선지자들은 인기에만 편승하여 죄를 정확히 지적하거나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고 결국 영적, 도덕적 불감증에 빠지도록 유도하였던 것이다. 호크마 주석 - 예레미야 23장 중에서 정확히 말하자면 설교 속에 인용된 성경만이 하나님 말씀이다. 그래서 그 성경을 잘못 해석하는 순간 설교는 '하나님의 가르침'이 아니라 '사람의 가르침'이 되거나, 심지어 '사탄의 가르침'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실제 교회 역사를 보면 이러한 배도 행위를 한 설교자들이 결코 적지 않았다. 뉴스앤 조이 신성남 승인 2016.02.19 13:57
예레미야 23:1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에게 헛된 것을 가르치나니 그들의 말한 묵시는 자기 마음으로 말미암은 것이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라..........3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보라 서로 내 말을 도적질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 3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그들이 혀를 놀려 그가 말씀하셨다 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 3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거짓 몽사를 예언하여 이르며 거짓과 헛된 자만으로 내 백성을 미혹하게 하는 자를 내가 치리라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으며 명하지 아니하였나니 그들이 이 백성에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조용기 목사의 주장: “불교에도 구원이 있다.” Views 5878 biblestudy *.2018. 4.189 http://usabiblestudy.com/762 불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조용기 목사는 그가 마귀에게 잡혀 있음을 입증한다. 박광희 기자의 글 “기독교나 불교는 가르침이 비슷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끼리 대화하고 협력해야 합니다.” 조용기(68)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이 5월 12일 밤 서울 중구 장충동 앰베서더 호텔에서 열린 동국대 불교대학원 최고위 과정 특강에서 타 종교와의 상생을 강조하고 나섰다. 개신교 보수교단의 핵심인물인데다 신도 75만명의 세계 최대교회를 이끌고 있는 그로서는 파격적인 주장을 한 셈이다. 불교 모임에서 강연한 것도 처음이지만 타 종교와의 공존을 강조한 것도 처음이다. 조 목사는 기독교든, 불교든, 이슬람교든 종교는 영원을 탐구한다는 점에서 동등하며 서로 차이를 인정한 가운데 대화를 하면서 상부상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사회는 종교간 평화가 유지되고 있는데 이는 불교가 장자 종교로서 포용력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라며 불교를 치켜세우기 까지 했다. “불교에는 불교의 구원이 있고 기독교에는 기독교의 구원이 있기 때문에 두 종교 모두 상대의 구원을 비판할 자격이 없다”며, “상대 종교를 없애고 우리 종교만 살겠다는 것은 예수도 부처도 원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 목사는 2년 후 은퇴하면 해외선교 와 함께 국내 종교의 협력분위기 조성도 도움을 주고 싶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2004년 5월 15일 한국일보 박광희 기자의 글에서 발췌)
불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조용기 목사에 대한 최병우 목사의 논평 조용기 목사의 동국대 불교 특강 자체가 모순이다. 하나님을 신봉하는 목사가 우상인 불교무리에 휩쓸려 헛소리를 함부로 했는지 한심하고 씁쓸하고 오리려 송구스럽다. 50년 60년 목회가 겨우 이 모양인가! 아마 가진 것이 너무 넘쳐 정신이상자로 변했는지 나이 들어 노망끼를 보이는지 안타깝다. 지도자가 우상과 짝하면 그 나라 그 사회 그 단체 는 반드시 멸망한다. 므나세가 그랬고, 솔로몬이 그랬고, 이스라엘의 자질구레한 왕들이 그러했다. 대한민국을 하나님이 징계하실 것이라 몹시 두렵다. 불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조 목사의 이번 발언으로 국내외 1천3백만 성도들의 믿음의 금자탑이 무너질까 두렵다. 하나님의 적은 우상이다. 우리 조국은 우상 때문에 멸망한다. 불교 우상, 유교 우상, 문선명 우상, 이단과 사이비 우상 등으로 인해 멸망한다. 이슬람 알케이다와 같이 총칼이 아닌 오직 기도와 말씀선포와 복음이다. 이것만이 우리 조국이 사는 길이다. (2004년 8월 25일자 LA 크리스찬 투데이에 기고한 최병우 목사의 글)
불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주장은 기독교의 근본을 부인하는 그릇된 처사이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근본적으로 부인하는 꼴이다.
신 32:16-17 그들이 다른 신으로 그의 질투를 일으키며 가증한 것으로 그의 진노를 격발하였도다. 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마귀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의 알지 못하던 신, 근래에 일어난 새 신, 너희 열조의 두려워하지 않던 것들이로다.
사 45:20-21 나무 우상을 가지고 다니며 능히 구원치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자들은 무지한 자니라. 너희는 고하며 진술하고 또 피차 상의하여 보라. 이 일을 이전부터 보인자가 누구냐. 예로부터 고한 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시 95:3 대저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 위에 크신 왕이시로다.
시 96:4-5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극진히 찬양할 것이요 모든 신보다 경외할 것임이여 만방의 모든 신은 헛것이요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지으셨음이로다.
시 97:7 조각 신상을 섬기며 허무한 것으로 자긍하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너희 신들아 여호와께 경배할지어다.
호 13:4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옴으로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 밖에 네가 다른 신을 알지 말 것이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행 4:11-12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 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마태복음 1:21]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로마서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요한1서 1:7]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계시록 1:5]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Views 5878 biblestudy *.2018. 4.189 http://usabiblestudy.com/762 에서 발췌
신 정통주의 신학 - 십계명을 부정하다.
[출애굽기20:1-7]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7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5:16-18] 우상을 만드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며 욕을 받아 다 함께 수욕 중에 들어갈 것이로되 17 이스라엘은 여호와께 구원을 입어 영원한 구원을 얻으리니 영세에 부끄러움을 당하거나 욕을 받지 아니하리로다 18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느니라 200년 5월 12일 엠베서더 호델에서 불교 대표 70여명 앞에서 강연. 불교신문에 실린 그대로정리=허정철 기자 shutup0520@ibulgyo.com [동아일보]“‘그리스도가 내 안에 있다’는 말씀이나 ‘마음이 곧 부처(心是佛)’라는 말씀은 표현만 다를 뿐 같은 말입니다.”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인 조용기(趙鏞基·사진) 목사가 12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동국대 불교대학원 최고위과정에서 특강을 했다. 조 목사는 스님 불자 등 70여명의 청중 앞에서 50분간 강연했다. 개신교 보수교단의 핵심인물인 조 목사가 불교 관련 모임에서 강연한 것이 처음인 데다 강연내용도 파격적이어서 주목된다. 조 목사는 “동국대의 제의를 받고 무척 망설였으나 종교간 대화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승낙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자신의 아버지가 선(禪)불교를 신봉해 장남인 자신도 고등학교 때까지는 불교문화 속에 살았다고 털어놨다. “1953년 폐병을 앓아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을 때 우연히 누님 친구의 소개로 성경을 읽고 예수를 믿게 됐습니다. 불교식으로 말하면 예수와 인연이 닿은 것이지요.”그는 불교가 한국의 장자 종교로서 포용력을 갖고 타 종교를 대했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종교전쟁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했다. “저는 케이블 불교TV를 자주 봅니다. 기독교 안에만 머물러 있으면 깨닫지 못하는 것을 불교 강의를 들으며 깨닫는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정병조 교수(동국대 윤리문화학과)의 강의는 쉽고 재미있어 빼놓지 않고 봅니다.”내년에 정년(70세)을 맞는 조 목사는 은퇴 후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밖으로는 해외선교에 주력하고 안으로는 종교간 대화를 통해 상호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서정보기자 suhchoi@donga.com 동아일보 "종교는 불교나 기독교나 마호메트 교나 평등합니다. 저는 불교 집안에서 태어나 기독교 목사로 있으니까 선불교랑 같은 것이 너무 많아요. 내 마음이 부처라는 것도 예수님이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지 마라 예수님은 네 마음에 있다 저 죽어서 서방정토세계가 아니라 지금 내 마음 속에 천당이 이루어져야지 죽고 난 다음에 천당을 바라지 마라, 또 계율과 율법을 가지고 하면 전부 죄 밖에 드러나지 않는데 믿음으로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고 난 다음엔 그 다음엔 자동적으로 믿음에 따라서 마음이 뜨거워지면 율법과 계율을 지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원효사상을 좋아하는 것은 '나무아미타타불' 네 글자를 외움으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으니 그 다음에 계율을 지켰으니 계율도 지키고 신앙생활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통하는 점이 많아요." "..상대의 차별성을 인정하면서도 대화를 통해서 서로 화해하고 협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앞으로 저는 하나님이 긴 생명을 주신다면 해외로 나가서 복음을 전할 뿐 아니라 더 많은 토론, 대화 문화를 형성하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생각에 한 박사님((불교인사: 필자 주)도 기독교 모임에 모실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부처님의 자비, 하나님의 사랑..말이 자비고 사랑이지 실천에서 보면 자비나 사랑이나 똑 같은 맥락에 하나로 통할 수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대화를 통해 대화와 협력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일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기독교에서는)..그리스도 외에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목사님의 말을 기독교외 예수님, 하나님 외에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로 생각해도 되겠는가?"란 참석자(불자)의 질문에 대하여..조 목사:불교는 불교의 구원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기독교는 기독교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그 (메시지의) 한계를 불교도 뛰어 넘을 수 없고 기독교를 뛰어 넘을 수 없기 때문에 그 차별성을 인정을 하고 대화를 하자는 것입니다. " "그리고 우리가 불교가 주장하는 것을 비판할 수 없습니다. 그런 권한이 없어요. " 대중성. 대형교회. 혼합주의는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의 멸망 원인. 아울러 설교란 '목사님 말씀'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것이다. 그러니 일부 귀족 목사들이나 부실 목사들처럼 강단에서 사사로이 '사설'과 '잡론'을 펼치면 안 된다. 특히 설교를 사람 많이 모으고 감동 주어 헌금 많이 걷기 위한 인위적 수단으로 오용하는 자들도 적지 않은데, 그건 예배와 회중을 모독하는 반기독교적 행위이다. 뉴스앤 조이 신성남 승인 2016.02.19 13:57 목회를 마치고 퇴임하는 명성교회의 김삼환 목사는 기독교와 천주교를 혼합하는 배교운동에 앞장섰고, 세계 교회의 배교운동의 중심축 W.C.C를 한국 교회 속으로 끌어들이는데 기여한 중심인물이다. 김삼환 목사가 그와 같은 위험스러운 신앙노선을 걸어가면서도 자기 교회의 목회 성공을 위해 기도에 힘쓰고, 특히 잠실의 체육관을 빌려 초대형 규모의 새벽기도회를 연다는 것은 어느 면에서 보아도 기독교의 신앙인의 참된 자세라 할 수가 없다.
신 복음주의 신학. 중립주의 신학이라고도 한다. 대중성 확보 위해 수단과 방법을 다 이용한다. 혼합주의는 세속주의 신앙. 거짓 신앙이다. 하나님은 순결을 요구하신다.
갈라디아 5:5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 뿐이니라 7 너희가 달음질을 잘 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치 않게 하더냐 8 그 권면이 너희를 부르신 이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9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 10 나는 너희가 아무 다른 마음도 품지 아니할 줄을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그러나 너희를 요동케 하는 자는 누구든지 심판을 받으리라 11 형제들아 내가 지금까지 할례를 전하면 어찌하여 지금까지 핍박을 받으리요 그리하였으면 십자가의 거치는 것이 그쳤으리니 12 너희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이 스스로 베어 버리기를 원하노라
1994년 1월 방북 시 김일성 주석을 접견하며 반가워하는 빌리 그레이엄 목사 1992년 방북 시 김일성 주석을 접견하며 성경책을 선물하는 빌리 그레이엄 목사. 평양을 방문한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봉수교회에서 설교하는 모습. 통역은 드와이트 린튼 박사가 담당했다. 2018년 2월 21일 장례식
이에 빌리 그래함 목사는 자신이 실패자란 이야기와 함께, "나는 사람들과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고 반대로 하나님과는 너무 작은 시간을 보냈지요. 사업상 미팅을 하느라 너무 바빴고 예배에도 너무 바빴어요. 나는 하나님과 더 많은 시간을 보냈어야 했어요. 그랬으면 사람들이 나와 함께 있을 때 하나님의 임재를 더 느낄 수 있었을텐데"라고 했다.
[갈라디아서 1:10]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신앙, 목회, 선교는 비즈니스가 아니다. 하나님 뜻대로 순종하는 것.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대로 맡기고 복종하는 것. 결과는 하나님이 결정하시는 것이다.
롬마서 9:27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 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찌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2 8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뭇 자손, 바다의 모래 - 하나님은 대중을, 다수를 원하시지 않는다.
남은 자 -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선지자의 사역의 핵심 용어. 전쟁, 기근, 염병(전염병), 포로 에서 죽지 않고 고토(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자.
전심전력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이 보호하신다. 그들은 남은 자가 된다. 메시야 신앙으로 살아간 자들을 말한다. 지금도 오직 천국과 영생을 위하여 전심전력하는 근본주의 신앙 안에서만 '남은 자'의 복을 누린다.
히브리서 13:7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저희 행실의 종말을 주의하여 보고 저희 믿음을 본받으라
거짓 선지자. 선생. 목사 - 쑥과 독한 물을 먹이심 - [예레미야 23:15]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내가 선지자에 대하여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그들에게 쑥을 먹이며 독한 물을 마시우리니 이는 사악이 예루살렘 선지자들에게로서 나와서 온 땅에 퍼짐이라 하시니라
거짓 선지자. 선생. 목사에게 치욕과 수치를 당하게 하심. - [예레미야 23:40]너희로 영원한 치욕과 잊지 못할 영구한 수치를 당케 하리라 하셨다 할찌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