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literature/詩心의 방향(2층) 통마늘(장상아) /김종협 색소폰 연주(우물가의 여인처럼) 글싹천사 2013. 2. 3. 18:43 통마늘 장상아 선한 마음 옆에 새치기 악한 마음 선이 집 지으려다 혈기가 스프링처럼 튕겨 어머니 가슴 상처 주고 선한 마음 제 집을 짓지 못하네 내 판단이 가장 옳다고 믿는 어리석음 그 때 도마 위 통마늘 내게 말하네 "나를 찧어 봐" 한 번 찧고 튕겨 두 번 찧고 또 튕겨 "계속 찧어 봐" 결국 통마늘은 곱고 잘게 부서졌네. <중랑문인협회- 2011 회원선집中> 글싹천사 포토. Sanga Jang ↓ 연주 들으시려면.꾹. 누르세요 김종협. 색소폰연주 - ' 우물가의 여인처럼 ' 통마늘 - 詩. 장상아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데살로니가 전서 5장 8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